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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이면 불안의 모양이 바뀝니다. 시작할 자리가 있을까에서,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언제 없어질까로. 이 글은 그 두려움을 두 개로 나눕니다. 쌓은 것의 감가와 다시 배울 능력의 감소. 그다음 지식을 유통기한이 다른 세 개의 층으로 갈라 무엇이 실제로 낡고 무엇이 남는지 보고, 같은 십 년이 어떤 조건에서 자산이 되고 어떤 조건에서 부채가 되는지를 각각 세 가지와 네 가지로 정리합니다. 연령 편견과 체력에 대해서도 위로 없이 통제 가능한 것과 아닌 것만 나눕니다. 커리어 불안 시리즈의 7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