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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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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프론트엔드 프로젝트의 기본값이었다가 지금은 새 프로젝트에서 잘 고르지 않게 된 도구 10개를, 공식 폐기 공지와 저장소 보관 상태 같은 확인 가능한 근거만으로 정리합니다. Create React App, Bower, TSLint, Karma, Protractor, PhantomJS, LibSass와 node-sass, Moment.js, Rome, Grunt를 각각 무엇이었나, 왜 그때 옳았나, 무엇이 바뀌었나, 무엇이 그 자리에 왔나, 무엇을 남겼나, 지금도 쓰는 게 맞는 경우의 여섯 항목으로 나눠 봅니다. 이 도구들은 대부분 자기 시대에는 정답이었고, 남긴 아이디어는 후속 도구 안에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상태 정보는 모두 2026년 8월 12일에 원문에서 직접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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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JavaScript 생태계의 빌드 체인은 세대교체 중이다. webpack과 Babel, Rollup과 Prettier, ESLint와 terser — 한 시대를 지배했던 도구들이 Rust로 다시 쓰여 자리를 내주고 있다. Turbopack은 Next.js 15의 기본 dev이 되었고, Rspack은 webpack 호환을 무기로 ByteDance 내부 수천 개 프로젝트를 흡수했다. swc는 Babel을 사실상 대체했고, esbuild는 Go로 속도의 기준선을 만들었으며, Biome은 Prettier와 ESLint의 자리를 노린다. oxc는 파서/링터/포매터/리졸버/미니파이어를 한 우산 아래 모으는 백본이 되었고, 그 위에서 Rolldown이 Rollup의 후속으로 Vite의 차세대 번들러가 된다. Vite 6의 Environment API, Bun의 통합 런타임, tsdown과 Lightning CSS,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한 회사 아래로 모은 Evan You의 VoidZero까지 — Rust 물결의 지형을 도구별·역할별로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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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lwind CSS 4는 단순한 버전 업이 아니다. 엔진을 Rust로 다시 쓰고, JS 설정 파일을 버리고, content 배열을 없애고, 모던 CSS의 모든 무기를 노출시킨 대수술이었다. 이 글은 v4 GA 이후 1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Oxide 엔진 내부, Vite 우선 아키텍처, CSS 우선 설정으로의 패러다임 이동, color-mix·P3·container query·cascade layer 같은 CSS 네이티브 기능의 노출, v3에서 v4로의 마이그레이션 실전, 그리고 정직하게 '언제 올리고 언제 미룰지'까지 한 호흡으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