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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 현재 인터넷의 모든 큰 플랫폼은 콘텐츠 모더레이션 AI 위에 서 있다. EU의 DSA(Digital Services Act)가 2024년 본격 시행되면서 VLOP(Very Large Online Platforms)는 분기마다 트랜스페어런시 리포트를 제출해야 하고, 영국 Ofcom의 Online Safety Act는 아동 안전에 대한 actionable obligation을 깔았다. 한국은 전기통신사업법과 KOCSC, 일본은 PCMA(Platform Carrier Mandatory Act)로 이어진다. 이 글은 그 인프라 — Hive AI의 멀티모달 모더레이션, Google Perspective API의 톡시시티 스코어링, Microsoft Azure AI Content Safety, OpenAI Moderation API, Anthropic Constitutional Classifiers, Cinder/Cove의 워크플로 플랫폼, NCMEC·GIFCT·Tech Coalition의 해시 공유, PhotoDNA·PDQ의 CSAM 매칭, Reality Defender·Sensity의 딥페이크 탐지, Llama Guard 3·Lakera Guard·NeMo Guardrails의 LLM 안전 — 을 한 호흡으로 정리한다. 한국의 KOCSC와 카카오/네이버, 일본의 Yahoo!Japan과 LINE, 미국의 Meta/Google/Discord, 그리고 그 사이의 ActiveFence와 Spectrum Labs까지, 2026년의 T&S 지도를 한 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