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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pyter의 숨은 상태(hidden state)·비-diff 가능·재현 불가 문제는 2026년에도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의 가장 큰 마찰점이다. Marimo는 노트북을 .py 파일로 저장하고 셀 순서 대신 데이터플로 그래프로 실행하는 반응형 노트북이고, Quarto는 RMarkdown의 후계자로 다국어 멀티-포맷 데이터 퍼블리싱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Observable Framework(JS-네이티브)·Pluto.jl(Julia·반응형 노트북의 조상)·Polars·DuckDB가 새로운 노트북 컴퓨트 레이어로 자리 잡았다. Jupyter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Marimo가 어떻게 그것을 풀었는지, Quarto로 EDA·내부 도구·논문 보조 자료를 어떻게 퍼블리시하는지, 그리고 "노트북-as-앱" 패턴까지 깊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