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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send-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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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널에 첨 기여할 때 막히는 곳은 대개 코드가 아니라 절차입니다. 첫 패치가 반려되는 이유의 상당수는 로직이 아니라 형식이고, 그 형식은 전부 커널 트리 안에 문서로 들어 있습니다. 이 글은 scripts/checkpatch.pl과 scripts/get_maintainer.pl이 각각 무엇을 답해주는지, Signed-off-by가 왜 필수이며 무엇을 증명하는지, 커밋 메시지가 왜 75열이고 --- 줄 아래는 왜 체인지로그에 남지 않는지, 왜 첨부가 아니라 본문 인라인이어야 하는지를 커널 공식 문서를 근거로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뷰 문화 — 무뚝뚝한 답장의 의미와, 답하지 않으면 무시당한다는 문서의 명시적 경고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