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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TypeScript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컴파일러가 다시 쓰였고(tsc-go, 10배 빠름), 언어가 자원 관리를 갖췄다(`using`/`await using`, Stage 3 ERM). 그 사이에 데코레이터(Stage 3·ES2025), `satisfies`, `NoInfer`, `const` 타입 파라미터, `infer extends`, `isolatedDeclarations`가 자리잡았다. 이 글은 TS 6과 tsc-go 포트의 현황, 그리고 매일 쓰는 코드에서 무엇이 실제로 바뀌는지를 한 호흡으로 정리한다 — 기능별 before/after, 어떤 것을 도입할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솔직한 판단, Zod 4·ArkType·TypeBox로 이어지는 런타임 검증의 풍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