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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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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F Phone 1을 개인 인프라 서버로 만든 사례를 통해 리눅스 호환 계층의 실제 비용이 어디에 붙는지 정리합니다. 저자는 postmarketOS 플래싱에 실패한 뒤 스톡 안드로이드를 유지하고 Termux를 호스트 제어 평면으로 삼았으며, 일반 웹 서비스는 PRoot로 충분했지만 Chromium 기반 워크로드만은 유저스페이스 변환 계층 때문에 남는 CPU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해결은 코드가 아니라 실행 경로를 바꾸는 것, 즉 루팅 후 실제 chroot로 진입해 네이티브 시스템 콜을 쓰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일반 원칙과 함께, 호환 계층을 격리 경계로 착각하면 안 되는 이유도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