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on2026년 7월 4일마음(こころ) — 근대인의 고독과 죄책감literaturesosekijapanese-literaturemodernityclassic-review나쓰메 소세키의 1914년 소설 마음(こころ)을 소개하는 균형 잡힌 서평입니다. 급격히 근대화하던 메이지 일본을 배경으로, 3부 구성과 수수께끼 같은 선생, 친구 K를 둘러싼 배신과 죄책감, 그리고 근대적 개인의 고독과 양심을 차분히 살펴봅니다. 100년이 지난 오늘, 여러 문화권의 독자가 이 작품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도 함께 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