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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더 빨리 짜면 승진한다고 믿는 엔지니어가 많습니다. 그런데 공개된 엔지니어링 사다리를 실제로 열어 보면 — Dropbox, CircleCI, Rent the Runway — 어디에도 "산출량"이라는 축이 없습니다. 대신 스코프, 협업 반경, 임팩트 레버리지가 있습니다. 이 글은 Will Larson의 스태프 엔지니어 네 가지 아키타입(Tech Lead, Architect, Solver, Right Hand), Tanya Reilly의 "Being Glue"가 실제로 말한 것, 그리고 공개 사다리의 실제 문장을 근거로 성장의 메커니즘을 정리합니다. 임팩트가 어떻게 증거가 되는가(설계 문서, 장애 대응, 멘토링, 팀 간 언블로킹), 글루 워크의 진짜 함정, 정치 없이 보이는 법, 그리고 사다리 자체가 회사마다 다르고 운이 섞인다는 정직한 사실까지. 마지막으로 AI가 코드 산출을 값싸게 만드는 시대에, 사다리가 원래부터 재던 축이 왜 더 중요해지는지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