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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 피플 플랫폼 2026 — Rippling / Gusto / BambooHR / Deel / Remote / Lattice / Greenhouse / Ashby 심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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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ju Kim
- @fjvbn20031
프롤로그 — HR 소프트웨어가 클라우드의 마지막 격전지가 된 이유
2026년 봄, 사람을 채용하고, 월급을 주고, 평가하고, 보상을 책정하는 모든 행위가 SaaS로 옮겨갔다. 직원이 10명인 스타트업도, 직원이 30만 명인 ADP의 고객사도 똑같은 문제를 푼다 — 사람을 시스템으로 다룬다는 것의 모순. 그래서 이 시장은 두 가지 힘이 동시에 작용한다. 한쪽에서는 Rippling이 "워크포스 + IT + 파이낸스를 한 플랫폼에"라며 시리즈 F에서 $13.5B 가치로 평가받았고, 다른 한쪽에서는 Lattice가 "AI 디지털 직원" 발표로 인터넷에 사과해야 했다.
이 글은 그 25개 플랫폼을 정리한다. HRIS(인사 정보 시스템), Payroll(급여), EOR(글로벌 고용), PEO(공동고용), Performance(평가), Engagement(몰입), ATS(채용), Compensation(보상), Cap Table(자본 테이블), 그리고 한국·일본 로컬 플레이어까지. 이 시장의 지도를 한 번에 그린다.
HR 플랫폼은 기능의 합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단어에 어떤 의견을 갖는가의 합이다. Rippling은 "사람도 IT 자산처럼 관리"이고, Lattice는 "사람을 측정 가능한 성장 곡선으로 본다"이고, Bonusly는 "사람을 동료의 인정으로 동기 부여"이다. 같은 단어, 완전히 다른 철학.
이 글에서 다루는 것:
- 2026년 HR 플랫폼 지도 — 6대 카테고리
- Rippling — 시리즈 F $13.5B의 거인
- Gusto — SMB 페이롤의 새 표준
- BambooHR — HRIS의 베스트셀러
- Justworks — PEO 모델
- Deel / Remote.com / Oyster — Global EOR 삼파전
- Workday / ADP / Paychex / Paylocity — 엔터프라이즈와 레거시
- Lattice — Performance, 그리고 AI 발표 논란
- 15Five / Culture Amp / Bonusly — Performance와 Engagement
- ATS 5형제 — Greenhouse / Lever / Ashby / Workable / Pinpoint
- Personio — 유럽 HRIS
- Pave — 보상 벤치마킹
- Carta + AngelList Stack — 자본 테이블과 지분
- 한국 — 시프티, 플렉스, 와글에이아이
- 일본 — SmartHR, freee 인사노무, jinjer, KING OF TIME
- 누가 무엇을 골라야 하나
- 참고 자료
1장 · 2026년 HR 플랫폼 지도 — 6개의 큰 박스
HR 소프트웨어를 분류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은 "무엇을 자동화하는가" 다. 2026년 기준 시장은 대략 6개 카테고리로 정리된다.
1) HRIS — 사람의 마스터 데이터
직원 데이터베이스, 입퇴사 워크플로, 휴가, 조직도, 평가 이력 같은 "사람에 대한 모든 기록". 대표 주자는 BambooHR(SMB), Personio(유럽), Workday(엔터프라이즈), 그리고 통합 워크포스의 Rippling.
2) Payroll — 월급을 주는 시스템
세금 신고, 직접 입금, W-2/1099, 한국이라면 4대보험 정산. 미국 SMB는 Gusto가 사실상 표준이 되었고, ADP·Paychex·Paylocity가 레거시 대형 페이롤을 잡고 있다.
3) PEO / EOR — 고용 자체를 대행
PEO는 공동 고용(co-employment)으로 미국 안에서 직원 책임을 분담하는 모델 — Justworks가 대표. EOR(Employer of Record)는 회사가 진출하지 않은 나라에서 직원을 합법적으로 고용 — Deel, Remote.com, Oyster의 3파전.
4) Performance / Engagement — 평가와 몰입
OKR, 1:1, 360 리뷰, 펄스 서베이. Lattice가 카테고리를 정의했고, 15Five가 펄스 중심, Culture Amp가 엔게이지먼트 서베이, Bonusly가 동료 인정(peer recognition)으로 차별화.
5) ATS — Applicant Tracking System(채용 관리)
지원자 데이터베이스, 인터뷰 일정, 평가 카드, 채용 분석. Greenhouse가 카테고리 표준, Lever가 차순, Ashby가 신예 강자(Sequoia 투자), Workable이 SMB 강자, Pinpoint가 영국 진영.
6) Comp & Cap Table — 보상과 지분
Pave가 실시간 보상 벤치마크의 새 표준이고, Carta가 자본 테이블·옵션·발행 주식의 사실상 독점, AngelList Stack이 초기 스타트업 대안.
| 카테고리 | 대표 플레이어 | 가격대(USD/employee/month) | 2026년 핵심 트렌드 |
|---|---|---|---|
| 통합 워크포스 | Rippling | 8~35 | Workforce + IT + Finance 통합 |
| HRIS (SMB) | BambooHR | 5~10 | AI 챗봇 도입, Payroll 통합 |
| HRIS (Europe) | Personio | 8~15 | EU GDPR 컴플라이언스 우위 |
| Payroll (SMB) | Gusto | 6~12 | Benefits·401k 묶음 판매 |
| Payroll (Enterprise) | ADP, Paychex, Paylocity | 협상 | UKG와 함께 레거시 4강 |
| PEO | Justworks, TriNet | 79~125 | 베네핏 풀링 모델 |
| Global EOR | Deel, Remote, Oyster | 199~599/직원 | Deel IPO 루머 지속 |
| Performance | Lattice, 15Five | 8~15 | 2024년 AI 디지털 직원 논란 |
| Engagement | Culture Amp | 6~12 | 펄스 + 엔게이지먼트 결합 |
| Peer recognition | Bonusly | 3~5 | Slack 통합이 킬러 |
| ATS | Greenhouse, Ashby | 6500~25000/year | Ashby가 시장 잠식 중 |
| Comp | Pave | 15000~50000/year | 실시간 시장 데이터 |
| Cap table | Carta, Pulley | 2000~10000/year | 802(g) 폼이 핵심 |
이제 하나씩 들어가 본다.
2장 · Rippling — 시리즈 F $13.5B의 워크포스 거인
Rippling은 단일 플랫폼에서 가장 야심 찬 베팅을 한 회사다. 창업자 Parker Conrad는 한때 Zenefits CEO였다가 보험 사고로 물러난 인물이고, 2016년 Rippling을 창업한 뒤 "내 다음 회사는 한 플랫폼에서 모든 직원 관련 시스템을 다 한다"는 전략을 밀어붙였다.
제품군의 범위가 다른 회사들과 다르다.
- Rippling HR — HRIS, 입퇴사 워크플로, 휴가, 조직도
- Rippling Payroll — 50개 주 + 글로벌 페이롤
- Rippling IT — 노트북 발송, MDM, 앱 프로비저닝, SSO, Identity
- Rippling Spend — 법인카드, 경비, 청구서
- Rippling EOR — 글로벌 직접 고용
이 다섯 가지가 하나의 직원 데이터 모델로 연결된다. 즉 신규 입사자가 입사 폼을 작성하면 — HRIS에 직원 레코드가 생성되고, 페이롤에 등록되고, MacBook이 자동으로 주문되어 그의 집으로 배송되고, Google Workspace·Slack·GitHub 계정이 자동 생성되고, 법인카드가 발급되는 — 이 전체 흐름이 하나의 워크플로다. 경쟁사들은 이걸 각자 다른 SaaS 5개로 한다.
2024년 4월 시리즈 F에서 700M+로 추정되며, IPO 또는 2차 시리즈 G가 임박했다는 루머가 계속 돈다.
약점도 있다. 한 플랫폼에 너무 많은 게 들어 있어서 가격이 직원당 $35/month까지 올라갈 수 있다(전 모듈 구매 시). 그리고 Workforce + IT를 한 곳에서 사는 게 보안·거버넌스 관점에서 적절한가에 대한 논쟁도 있다 — IT 부서와 HR 부서의 역할 분리(Segregation of Duties)가 흐려진다.
| Rippling 메트릭 | 값 |
|---|---|
| 시리즈 F (2024.4) | 200M 라운드 |
| 직원 수 (2026 추정) | 4000+ |
| ARR (2026 추정) | $700M+ |
| 주요 투자자 | Founders Fund, Coatue, Greenoaks |
| 가격 (기본 HR) | $8/employee/month |
| 가격 (풀 스택) | $35/employee/month까지 |
| 대표 경쟁자 | Workday, Gusto, BambooHR + 5개의 IT/Spend 도구 |
3장 · Gusto — SMB 페이롤의 새 표준
Gusto는 한때 ZenPayroll이라는 이름이었던 회사인데, 2015년 리브랜딩 후 미국 SMB 시장에서 사실상 표준이 되었다. 2026년 기준 약 30만 개 사업체가 Gusto를 쓴다.
Gusto가 잘하는 것:
- 간단한 페이롤 — 1년에 한 번 W-2를 마법처럼 발송. 1099 컨트랙터 페이먼트도 같은 UI.
- 베네핏 통합 — Health Insurance, 401k, FSA·HSA, 통근비, Life Insurance까지 한 플랫폼에서 가입.
- 세금 신고 자동화 — 연방·주·지방 세금 신고를 Gusto가 자동으로 한다. 잘못되면 Gusto가 책임진다는 보증.
- R&D Tax Credit — 스타트업이 최대 $500k까지 R&D 세액공제를 받게 해주는 모듈이 인기.
가격 (2026년 기준):
| 플랜 | 가격 |
|---|---|
| Simple | 6/employee |
| Plus | 12/employee |
| Premium | 22/employee |
| Contractor Only | 6/contractor |
약점: 직원이 200명을 넘기 시작하면 Workday 또는 Paylocity로 갈아타는 사례가 많다. Gusto는 SMB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복잡한 글로벌 페이롤·복잡한 보상 정책에는 약하다.
Gusto는 2021년 시리즈 E에서 $9.5B 가치를 인정받은 뒤, 2022~2024년 IPO 시장 침체로 상장이 미뤄졌다. 2026년 현재 다시 IPO 준비를 한다는 루머.
4장 · BambooHR — HRIS의 베스트셀러
BambooHR는 2008년 유타주에서 창업한 회사인데, "직원이 500명 이하인 회사를 위한 가장 친절한 HRIS"라는 포지셔닝으로 자리잡았다. 2026년 기준 30개국 33,000개 회사가 쓴다.
BambooHR의 강점:
- 사용성 — UI가 가장 친절하고, HR 담당자가 평일 첫 1시간에 가장 보고 싶은 화면을 잘 만든다.
- 온보딩 워크플로 — 입사 첫 날 체크리스트, 문서 e-sign, 자기소개 페이지가 깔끔.
- 시간 추적 + PTO — 휴가 정책을 클릭 몇 번에 설정.
- 보고서 — Tenure 분포, Turnover 차트, 헤드카운트 그래프가 깔끔.
- 마켓플레이스 — 70+ 통합(Greenhouse, Slack, Zapier, Lattice, 15Five 등).
약점: BambooHR 자체로는 페이롤 처리를 안 한다(2021년부터 BambooHR Payroll이 미국 일부 주에 출시되었지만 ADP Run을 OEM한 형태). 그래서 BambooHR + Gusto 조합이 흔하다.
2019년 Vista Equity Partners가 다수 지분 인수. 비공개라 정확한 매출은 알 수 없지만, ARR $200M+로 추정된다. CEO는 Brad Rencher.
5장 · Justworks — PEO 모델
Justworks는 PEO(Professional Employer Organization)다. PEO 모델은 미국 특유의 것인데 — Justworks가 "공동 고용주(co-employer)"가 되어 직원을 Justworks의 EIN(고용주 식별번호) 아래에 두고, 베네핏·페이롤·컴플라이언스를 처리해주는 모델이다.
PEO의 장점:
- 베네핏 풀링 — 직원 10명 회사가 직원 5만 명 회사와 같은 보험 풀에 들어가서, 더 좋은 의료보험을 더 싸게.
- 컴플라이언스 — Workers Comp, EPLI, ACA 보고를 PEO가 처리.
- 세금·페이롤 — Justworks의 EIN으로 페이롤이 처리됨.
Justworks 가격 (2026):
| 플랜 | 가격 |
|---|---|
| Justworks Basic | $59/employee/month |
| Justworks Plus | $99/employee/month (의료보험 포함) |
약점: Justworks의 EIN으로 직원이 채용되어 있다 보니, Justworks를 나갈 때 직원들의 페이롤 이력이 "이직"으로 처리될 수 있고, 베네핏 갱신 시 강제 갱신 압박이 있다. 그리고 PEO 모델은 미국에서만 작동한다 — 글로벌 직원이 있으면 Deel/Remote 같은 EOR이 필요하다.
2022년 Justworks가 IPO를 시도했다가 시장 침체로 철회했고, 2026년 현재 다시 IPO 준비 중이라는 루머. 경쟁자는 TriNet, Insperity, Sequoia One, Paychex PEO, ADP TotalSource.
6장 · Deel / Remote.com / Oyster — Global EOR 삼파전
EOR(Employer of Record)는 2020년 코로나 이후 폭발한 카테고리다. 회사가 진출하지 않은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직원을 고용해 주는 모델 — 한국에 법인이 없는 미국 회사가 한국 엔지니어를 정직원으로 고용하려면, Deel이 한국 현지 법인 노릇을 해주고 4대보험·퇴직금까지 처리한다.
삼파전의 구도:
| 회사 | 본사 | 가격 (직원당/월) | 2024년 가치평가 |
|---|---|---|---|
| Deel | 미국 (창업자 이스라엘) | $599 | $12B (시리즈 D 2022, 2026년 IPO 루머) |
| Remote.com | 미국 | $599 | $3B (시리즈 C 2022) |
| Oyster | 영국 | $499 | $1B (Unicorn, 시리즈 C 2022) |
Deel의 강점:
- 가장 빠른 성장 — 2023년 ARR 1B+ 돌파.
- 150+ 국가 커버리지가 가장 넓다.
- Slack/Notion 같은 통합이 풍부하고 UI가 깔끔.
- 컨트랙터 페이먼트(1099) + EOR + 글로벌 페이롤을 한 플랫폼에서.
Deel의 약점 / 논란: 2024년 Rippling과의 법적 분쟁이 있었다 — Rippling이 Deel을 "내부자가 비밀을 빼돌렸다"고 고소했고 법정 다툼이 진행 중이다(이 글 작성 시점 2026년 5월에도 진행 중). 또 일부 국가에서 EOR의 합법성에 대한 회색지대가 있다.
Remote.com의 강점:
- Open Source 친화 — 그들의 "Remote API"가 공개되어 있고, GitLab 출신 창업자라 오픈 컬처.
- 한국·일본 시장에 비교적 빨리 진출.
Oyster의 강점:
- B Corp 인증.
- 글로벌 컨트랙터 + EOR을 잘 섞었다.
- 영국 본사라 GDPR·EU 컴플라이언스 강함.
누가 이기는가? 2026년 기준 Deel이 절대적 1위다. 시장 점유율과 ARR 모두 2위와 격차가 크고, IPO를 향해 가고 있다. 단 가격이 직원당 월 $599로 비싸기 때문에 직원이 50명+가 되면 자체 법인 설립이 더 싸지는 분기점이 온다.
7장 · Workday / ADP / Paychex / Paylocity — 엔터프라이즈와 레거시
직원 1000명 이상의 회사가 가는 길은 보통 4개의 옵션으로 좁혀진다.
Workday (NASDAQ: WDAY)
엔터프라이즈 HCM(Human Capital Management)의 사실상 표준. 2005년 PeopleSoft 매각된 Dave Duffield가 창업. 시가총액 1M+) 사용성이 BambooHR 같은 SMB 도구에 비해 떨어진다.
ADP
100년 가까이 된 회사. 페이롤의 대명사. 시가총액 $120B+. 제품군은 RUN(SMB), Workforce Now(중견), Vantage HCM(엔터프라이즈)로 나뉘고, ADP TotalSource는 PEO. ADP는 매출이 너무 크고 고객이 너무 많아서 거의 인프라처럼 굳어 있다.
Paychex
ADP의 작은 형제. 1971년 창업, 시가총액 $50B+. SMB·중견 페이롤에 강하고, 401k 운용 서비스가 별도 매출 기둥.
Paylocity (NASDAQ: PCTY)
ADP/Paychex보다 어린 회사(1997년). 시가총액 $10B+. 사용성이 ADP보다 좋아서 중견기업(직원 500~5000명)에서 ADP를 떠난 회사들의 대안으로 자주 선택된다.
| 도구 | 시가총액 | 주력 세그먼트 | 강점 | 약점 |
|---|---|---|---|---|
| Workday | $60B+ | Enterprise (5000+) | HR + Finance 통합 | 구현 비용·복잡도 |
| ADP | $120B+ | SMB ~ Enterprise | 시장 점유율, PEO | 레거시 UX |
| Paychex | $50B+ | SMB ~ 중견 | 401k 운용 | UI가 보수적 |
| Paylocity | $10B+ | 중견 (500~5000) | 모던한 UX | 글로벌 약함 |
8장 · Lattice — Performance, 그리고 2024년 AI 발표 논란
Lattice는 2015년 Jack Altman(Sam Altman의 동생)이 창업한 Performance Management 플랫폼이다. OKR, 1:1, 360 리뷰, 컴프 사이클을 한 곳에서. 2022년 시리즈 F에서 $2.3B 가치를 인정받으며 카테고리 챔피언으로 보였다.
그러다 2024년이 왔다.
2024년 7월, Lattice의 새 CEO Sarah Franklin(이전 Salesforce CMO)은 LinkedIn에 게시물을 올렸다 — "Lattice가 AI 디지털 직원을 정식 직원처럼 HRIS에 등록할 수 있게 한다. 매니저 배정, 성과 평가, 목표까지." 이 게시물은 HR 커뮤니티에 큰 반발을 불렀다. "AI에 매니저를 두고 평가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인간 노동의 가치를 깎아내린다", "AI 봇과 사람을 같은 시스템 안에 두면 사람들의 데이터가 AI 학습에 흘러간다" 같은 비판이 쏟아졌다.
며칠 만에 Lattice는 그 발표를 철회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회사의 신뢰에 흠집을 냈고, 2024년 후반 펀드 평가절하 라운드에서 $400M 가치로 가치평가가 5분의 1 토막 났다고 보도되었다(Pitchbook·Information 보도). 이는 HR Tech 역사상 가장 큰 vibe shift 중 하나다.
Lattice의 제품 기능 (논란과 무관하게):
- OKR 트래킹
- 1:1 미팅 노트
- 360 리뷰 사이클
- 컴프 사이클 (보상 인상 라운드 운영)
- Engagement 펄스 서베이
- Slack 통합
Lattice의 자리: 여전히 카테고리 리더이고, 직원 100~500명대 회사의 첫 번째 Performance 툴로 가장 자주 선택된다. 가격은 직원당 월 15.
경쟁: 15Five, Culture Amp, BetterUp, Reflektive(2021년 Workhuman 인수). Workday나 BambooHR에 내장된 Performance 모듈로 갈아타는 회사도 늘었다.
9장 · 15Five / Culture Amp / Bonusly — Performance와 Engagement의 변주
Lattice의 옆에 있는 세 회사는 같은 직원 데이터를 다른 각도에서 본다.
15Five
이름의 유래 — 직원이 매주 15분 동안 작성하고, 매니저가 5분에 읽는 위클리 체크인(Best Self Review). 더 가벼운 Performance 도구로 자리잡았고, Coaching·Pulse·Engagement가 묶여 있다. 가격은 직원당 월 16 (Engage, Perform, Total Platform 세 티어).
Culture Amp
호주 멜버른에서 창업한 Engagement Survey 전문 플랫폼. "직원 몰입도(engagement)"를 측정하는 사이언티픽한 서베이가 핵심. 2026년 기준 6000+ 고객. 가격은 협상 기반, 보통 직원당 월 12. Lattice는 "성과를 보고 보상으로 연결"인 반면, Culture Amp는 "직원의 감정·몰입을 측정"으로 정체성이 갈린다.
Bonusly
피어 인정(peer-to-peer recognition) 카테고리의 챔피언. 매월 직원에게 일정 양의 "포인트"가 지급되고, 동료의 좋은 일을 인정하면서 포인트를 보낸다. 누적 포인트로 기프트 카드·기부·휴가로 교환. Slack 통합이 킬러 기능 — 채널에서 한 줄로 동료를 칭찬할 수 있다. 가격은 직원당 월 5 (포인트 비용 별도).
| 도구 | 핵심 철학 | 가격 (USD/employee/month) | 데이터 출처 |
|---|---|---|---|
| Lattice | OKR + 컴프 + 360 | 11~15 | 매니저 평가 |
| 15Five | Weekly Check-in | 4~16 | 직원 자기 평가 |
| Culture Amp | Engagement Survey | 6~12 | 익명 펄스 |
| Bonusly | Peer recognition | 3~5 + 포인트 | 동료 인정 |
10장 · ATS 5형제 — Greenhouse / Lever / Ashby / Workable / Pinpoint
ATS(Applicant Tracking System)는 채용 파이프라인을 관리하는 도구다. 후보자 데이터베이스, JD 게시(LinkedIn·Indeed·웹사이트 자동 전송), 인터뷰 일정, 평가 카드(scorecard), 합격·불합격 처리, 채용 분석.
Greenhouse — 카테고리 표준
2012년 창업, 뉴욕. 거의 모든 미국 스타트업의 첫 번째 ATS. 강점은 Structured Hiring 철학 — 모든 인터뷰가 미리 정의된 "scorecard"로 평가되어야 한다. "감으로 뽑지 마라"가 제품 철학이다. 가격은 협상 기반, 직원 100명 회사 기준 연 15,000.
Lever
Greenhouse의 직접 경쟁자. 2013년 창업, 샌프란시스코. 2022년 Employ Inc.(JazzHR·Jobvite의 모회사)에 인수되었다. 2023년에는 Modern Hire를 추가로 인수해 면접 평가 기능을 강화. CRM과 ATS의 결합이 강점.
Ashby — 신예 강자 (Sequoia)
2018년 창업, 샌프란시스코. Sequoia가 시드부터 시리즈 C까지 리드했다. Ashby의 차별화는 "All-in-one" — ATS + CRM + Analytics + Scheduling을 하나로 묶었고, 데이터 모델이 매우 유연하다. AI 기반 후보자 매칭과 보고서가 강하다. 2024~2026년 사이에 노션·Vercel 같은 모던 스타트업들이 Greenhouse에서 Ashby로 갈아탔다. 가격은 직원당 연 500 (즉 직원 100명 회사면 50k/year).
Workable
그리스 아테네 창업. SMB 친화적이고 가격이 합리적. 직원당 월 599 (회사 단위). 100+ 채용 보드 통합이 강점.
Pinpoint
영국 진영. 유럽 SMB 시장에서 인기. AI 채용 어시스턴트가 빠르게 발전 중.
| ATS | 본사 | 주력 세그먼트 | 가격 | 차별화 |
|---|---|---|---|---|
| Greenhouse | NYC | 스타트업·중견 | 15k/year | Structured Hiring |
| Lever | SF | 중견·엔터프라이즈 | 협상 | CRM + Modern Hire |
| Ashby | SF | 모던 스타트업 | 50k/year | All-in-one + Analytics |
| Workable | Athens | SMB | 599/month | 100+ 채용 보드 |
| Pinpoint | UK | EU SMB | 협상 | UK·EU 컴플라이언스 |
11장 · Personio — 유럽 HRIS
Personio는 2015년 뮌헨에서 창업한 유럽 HRIS 챔피언이다. BambooHR의 유럽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2024년 기준 14개국 12,000+ 고객, 8500+ 직원 회사까지 커버.
Personio가 잘하는 것:
- EU GDPR 컴플라이언스 — 데이터 처리·보존·삭제 정책이 GDPR에 맞춰져 있다. 미국 SaaS는 못 따라온다.
- 유럽식 휴가·근로 규칙 — 독일의 30일 휴가, 프랑스의 35시간 근무, 스페인의 시에스타 같은 로컬 규칙을 잘 처리.
- 다국어 — 13개 언어를 1급 시민으로 지원.
- Recruiting 모듈 — Personio Recruiting이 자체 ATS로 발전, Greenhouse·Lever와 경쟁.
약점: 미국 시장에 거의 진출 못 함. 그래서 미국에 R&D 센터를 가진 유럽 회사는 Personio + Gusto/Rippling US 조합으로 가는 경우가 흔하다.
2022년 시리즈 E에서 300M+ 추정.
12장 · Pave — 보상 벤치마킹의 새 표준
Pave는 2020년 창업한 보상(compensation) 데이터 회사다. 옛날에는 보상 벤치마킹이 Radford·Mercer 같은 컨설팅 회사의 PDF 보고서로 제공되었는데, 6개월~12개월 지난 데이터였다. Pave는 HRIS와 페이롤에 직접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회사 간 보상 데이터를 매칭한다.
Pave가 푸는 문제:
- "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를 시리즈 B 회사에서 뽑는데, 베이스 + 보너스 + 에쿼티를 얼마 줘야 하나?"
- "지금 내가 주는 패키지가 시장 50백분위인지 75백분위인지?"
- "오퍼를 거절당하면 그 회사는 얼마를 줬을까?"
Pave Marketplace에는 7000+ 회사의 보상 데이터가 모여 있고, 회사 규모·산업·지역·역할별로 실시간 매칭이 가능하다. 그리고 Pave Comp Planning 모듈은 직접 컴프 사이클을 운영할 수 있게 한다.
2022년 시리즈 C에서 15,000~$50,000.
경쟁: Carta Total Comp(Carta가 2024년 출시), Radford(Aon 자회사), LinkedIn Talent Insights, Levels.fyi(개인용은 무료).
13장 · Carta + AngelList Stack — 자본 테이블과 지분
직원에게 스톡 옵션을 발행하는 회사는 자본 테이블(cap table)을 관리해야 한다. 이 시장은 두 플레이어가 거의 양분한다.
Carta
2012년 창업(원래 이름은 eShares), 시리즈 G에서 $7.4B 가치. 사실상 미국 스타트업 cap table의 표준. 발행 주식 등록(SAFE, 우선주, 보통주), 옵션 발행, 베스팅 스케줄, 409A 평가(주식의 공정시장가치 평가)까지 한 플랫폼에서.
Carta의 강점:
- 409A 평가 — 1년에 한 번 받아야 하는 IRS 요구사항인데, Carta가 자체 NACVA 인증 평가사를 둠.
- Liquidity Programs — 2차 거래(secondary), tender offer 운영.
- VC Fund Admin — VC가 LP 관리를 Carta로.
Carta의 약점 / 논란: 2024년 1월, Carta CEO가 LP(투자자) 정보를 잘못 다뤄 다른 VC에게 노출시킨 사건이 있었고(예: Linear의 cap table 정보 노출 의혹), 큰 신뢰 위기를 겪었다. 그래서 Pulley, AngelList Stack 같은 대체재가 인기를 얻었다.
AngelList Stack
AngelList가 스타트업의 모든 백오피스를 묶은 번들 — 회사 등록, cap table, 페이롤(Gusto OEM), 베네핏, 뱅킹(Mercury OEM)까지. 시드 단계 회사가 가장 빨리 셋업할 수 있는 옵션. 가격은 한 달 500.
Pulley
Carta의 직접 경쟁자, 2019년 창업, Stripe·Y Combinator 출신. UI가 깔끔하고 가격이 Carta보다 저렴.
14장 · 한국 — 시프티, 플렉스, 와글에이아이
한국 시장은 글로벌 SaaS가 그대로 들어오기 어렵다 — 4대보험·연말정산·근로기준법·52시간제·임금명세서 의무 같은 한국 고유 규제가 있고, 직원이 한국말 UI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로컬 플레이어가 성장했다.
시프티 (Shiftee)
서울 기반의 워크포스 관리(WFM) 플랫폼. 근태·시프트 스케줄·연차·시간외 신청을 한 곳에서. 카페·소매·콜센터·물류 같은 시간제 근로가 많은 업종에 강하다. 2026년 기준 8000+ 사업장. 가격은 직원당 월 약 8.
플렉스 (flex)
서울 기반의 HRIS + 페이롤. 한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HR SaaS 중 하나로, 토스·당근·쏘카 같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표준으로 채택. 4대보험 신고·연말정산·임금명세서·전자근로계약서까지 한 플랫폼에서. 2022년 시리즈 C에서 약 $400M 가치 인정. 2026년 기준 5000+ 고객.
와글에이아이 (wagle.ai)
신예 AI 기반 HR 분석 스타트업. Korean HR Tech에 LLM을 결합해 — "지난 분기에 우리 회사에서 퇴사한 사람들의 공통 패턴은?" 같은 질문에 자연어로 답하는 어시스턴트. 2024~2026년 사이에 빠르게 성장.
기타 한국 HR Tech:
- 인스워치 (Instawork) — 일용직·단기 인력 매칭 플랫폼.
- 자비스 (Jobis) — 프리랜서·계약직 페이먼트.
- 워크플렉스 — 원격 근무 모니터링.
- 두레이! HR — NHN의 HRIS.
| 도구 | 카테고리 | 가격 | 주력 고객 |
|---|---|---|---|
| 플렉스 | HRIS + Payroll | 협상 | 토스·당근·쏘카 등 스타트업 |
| 시프티 | WFM (근태) | 직원당 월 8 | 소매·물류·F&B |
| 와글에이아이 | HR Analytics + AI | 협상 | 중견·대기업 |
| 인스워치 | Gig 매칭 | 수수료 | 일용직 사업장 |
15장 · 일본 — SmartHR, freee 인사노무, jinjer, KING OF TIME
일본 시장은 한국과 비슷하게 로컬 규제(社会保険·年末調整·マイナンバー)와 일본어 UI 때문에 글로벌 SaaS가 그대로 들어오기 어렵다.
SmartHR
2013년 도쿄에서 창업. 일본 HRIS의 압도적 1위. 2024년 시리즈 E에서 약 1700억 엔(약 5~$10. 7만+ 사업장 고객.
freee 人事労務 (freee 인사노무)
freee는 일본 SaaS 회계 도구로 시작해서, 인사노무·페이롤로 확장. 2019년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즈 상장. 시가총액 약 $2B. freee 회계 + freee 인사노무 + freee Sign 묶음 판매가 강점.
Money Forward
freee와 함께 일본 SaaS 백오피스의 양강. Money Forward Cloud 시리즈에 인사·페이롤이 포함.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상장, 시가총액 약 $3B.
jinjer
人事 SaaS 통합 플랫폼. 勤怠(근태)·人事·給与·経費 같은 모듈을 별도로 구매 가능.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라 SMB에 인기.
KING OF TIME
일본 No.1 근태 관리 SaaS. 4만+ 사업장. 카드 리더기·생체 인식 같은 하드웨어 통합이 강점.
freee Sign
freee의 전자계약 도구. 雇用契約書(고용계약서) 전자 사인.
| 도구 | 카테고리 | 가격 | 시가총액/평가 |
|---|---|---|---|
| SmartHR | HRIS | 직원당 월 10 | 약 $11B (2024 시리즈 E) |
| freee 인사노무 | 인사·페이롤 | 사업체당 월 200 | freee 전체 약 $2B |
| Money Forward Cloud | 인사·페이롤 | 사업체당 월 300 | 전체 약 $3B |
| jinjer | 모듈식 HR | 직원당 월 8 | 비공개 |
| KING OF TIME | 근태 | 직원당 월 약 $3 | 비공개 |
16장 · 누가 무엇을 골라야 하나 — 시나리오별 추천
이 모든 도구를 다 사면 직원당 월 비용이 $200을 넘어간다. 그래서 시나리오별로 추천을 정리한다.
시나리오 1 · 미국 시드 단계 (직원 1~10명, 미국만)
- HRIS: Rippling 또는 Gusto (페이롤만이라면 Gusto)
- ATS: Greenhouse(연 $6k)는 비싸므로 Ashby Starter 또는 Workable
- Cap Table: Carta 또는 AngelList Stack (스택에 다 묶을 거면)
- Comp: Levels.fyi(무료) 또는 Pave Free Plan
- Engagement: 안 함(직원 수가 적어서 1:1로 충분)
시나리오 2 · 미국 시리즈 A (직원 1050명, 미국 + 12개 글로벌)
- HRIS + Payroll: Rippling 또는 Gusto Plus + BambooHR
- EOR (글로벌 1~2명): Deel 또는 Remote
- ATS: Greenhouse 또는 Ashby
- Performance: Lattice 또는 15Five (직원 30명 넘으면 시작)
- Comp: Pave
- Cap Table: Carta
시나리오 3 · 미국 시리즈 B+ (직원 50~500명, 글로벌 다국가)
- HRIS: Rippling 또는 BambooHR (페이롤은 Gusto/Rippling)
- 글로벌 EOR: Deel(주력) + Remote(백업)
- ATS: Greenhouse 또는 Ashby
- Performance: Lattice 또는 Culture Amp
- Peer Recognition: Bonusly (Slack 통합)
- Comp: Pave 풀 라이센스
- Cap Table: Carta
시나리오 4 · 엔터프라이즈 (직원 1000명+)
- HCM: Workday (단일 진실의 원천)
- Payroll: Workday Payroll 또는 ADP Workforce Now (글로벌이면 ADP Global View)
- EOR (장기 진출 안 한 국가만): Deel
- ATS: Greenhouse Enterprise 또는 Workday Recruiting
- Performance: Workday 내장 또는 Lattice (둘 다 쓰는 회사도 흔함)
- Cap Table: Carta Enterprise
시나리오 5 · 한국 스타트업 (직원 1~100명)
- HRIS + Payroll: 플렉스 (4대보험·연말정산까지)
- 근태: 시프티(시간제 직원이 있다면)
- 글로벌 직원: Deel 또는 Remote
- ATS: 잡코리아·사람인 채용 페이지 + Notion으로 시작, 직원 50명 넘으면 Greenhouse
- Comp: Pave + Levels.fyi 한국 데이터
- Cap Table: 한국은 주주명부가 종이라 — Carta는 한국 K-SAFE를 지원하지 않음. 자체 스프레드시트 또는 변호사가 관리.
시나리오 6 · 일본 스타트업 (직원 1~100명)
- HRIS + 페이롤: SmartHR + freee 인사노무 (또는 SmartHR + Money Forward)
- 근태: KING OF TIME 또는 jinjer 勤怠
- 글로벌 직원: Deel 또는 Remote
- ATS: Greenhouse 또는 일본 로컬(HRMOS, Wantedly Hire)
- 계약: freee Sign
17장 · 마치며 — HR 플랫폼은 사람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의 싸움
이 글 첫머리에서 "HR 플랫폼은 사람이라는 단어에 어떤 의견을 갖는가의 합"이라고 썼다. 다시 그 말로 돌아오자.
- Rippling은 "사람도 IT 자산처럼" — 노트북 발송, 앱 프로비저닝, MDM이 직원 데이터와 한 모델 안에 있다.
- Gusto는 "사람은 매월 월급을 받는 존재" — 페이롤이 모든 것의 중심.
- BambooHR는 "사람은 HR 담당자가 매일 보는 카드" — UX가 우선.
- Lattice는 "사람은 측정 가능한 성장 곡선" — OKR + 360 + 컴프. 그래서 AI를 그 곡선 안에 추가하려다 사고가 났다.
- Bonusly는 "사람은 동료의 인정에서 가장 큰 동기" — Slack에서 한 줄 칭찬이 보상으로.
- Deel은 "사람은 어디에 살든 합법적으로 고용해야 한다" — 글로벌 EOR.
- Carta는 "사람은 회사의 지분을 들고 다닌다" — 옵션과 에쿼티.
- 시프티는 "사람은 카페에서 5시간 일하고 가는 알바생일 수도 있다" — 시프트와 근태.
2026년의 빅 픽처:
- Rippling의 통합 전략이 검증되고 있다 — 시리즈 F $13.5B는 그 베팅에 시장이 동의한다는 신호.
- Lattice 사건은 HR Tech가 AI를 잘못 다루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줬다. AI를 "사람을 대체"가 아니라 "사람을 돕는다"로 포지셔닝하는 게 살아남는 길.
- EOR은 표준이 되었다 — 미국 회사가 한국 엔지니어를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게 2020년보다 10배 쉬워졌다.
- 로컬 챔피언이 굳건하다 — SmartHR(일본), 플렉스(한국), Personio(유럽)는 글로벌 SaaS의 침공을 막아냈다. 규제와 언어가 해자다.
- Carta의 신뢰 위기는 SaaS 회사에 LP·고객 데이터 거버넌스의 무게를 가르쳤다.
HR은 "사람을 다루는 일"인데, 소프트웨어로 만들면 "사람을 행으로 다루는 일"이 된다. 이 모순을 가장 잘 푸는 회사가 다음 10년의 카테고리 챔피언이 될 것이다.
참고 / References
- Rippling Series F announcement (2024.4) — https://www.rippling.com/blog/series-f
- Rippling vs Deel lawsuit (2024) — https://techcrunch.com/2025/03/17/rippling-sues-deel/
- Gusto company page — https://gusto.com/
- BambooHR — https://www.bamboohr.com/
- Justworks — https://www.justworks.com/
- Deel — https://www.deel.com/
- Remote.com — https://remote.com/
- Oyster — https://www.oysterhr.com/
- Workday — https://www.workday.com/
- ADP — https://www.adp.com/
- Paychex — https://www.paychex.com/
- Paylocity — https://www.paylocity.com/
- Lattice AI digital employee controversy (Sarah Franklin, 2024.7) —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lattice-ai-employees-controversy
- Lattice valuation cut to $400M (2024) — https://pitchbook.com/news/articles/lattice-valuation-2024
- 15Five — https://www.15five.com/
- Culture Amp — https://www.cultureamp.com/
- Bonusly — https://bonus.ly/
- Greenhouse — https://www.greenhouse.com/
- Lever (Employ Inc.) — https://www.lever.co/
- Ashby — https://www.ashbyhq.com/
- Workable — https://www.workable.com/
- Pinpoint — https://www.pinpointhq.com/
- Personio — https://www.personio.com/
- Pave — https://www.pave.com/
- Carta — https://carta.com/
- Carta LP data controversy (2024.1) —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arta-lp-data-leak
- AngelList Stack — https://www.angellist.com/stack
- 시프티 (Shiftee) — https://shiftee.io/
- 플렉스 (flex) — https://flex.team/
- 와글에이아이 (wagle.ai) — https://wagle.ai/
- SmartHR — https://smarthr.jp/
- freee 人事労務 — https://www.freee.co.jp/hr/
- Money Forward — https://moneyforward.com/
- jinjer — https://hcm-jinjer.com/
- KING OF TIME — https://www.kingoftim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