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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관리 & 이슈 트래커 2026 — Linear / Jira / Asana / ClickUp / Height / Shortcut / Notion / Plane / Backlog 심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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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ju Kim
- @fjvbn20031
프롤로그 — "Jira 좀 그만 쓰자"는 말은 왜 매년 나오는가
매년 1월쯤이면 LinkedIn과 X에 같은 글이 올라온다. "올해는 Jira를 떠난다." 그리고 11월쯤이면 또 같은 사람이 다른 글을 올린다. "결국 Jira로 돌아왔다." 2026년에도 그 cycle은 도는 중이다.
이 글은 그 cycle 안에서 도구의 지도를 그리려는 시도다. 2026년 현재 어떤 PM/이슈 트래커가 살아있는지, 무엇이 새로 나왔는지, 무엇이 죽었는지(RIP Pivotal Tracker, 2023년 10월). 그리고 우리 팀에 무엇이 맞는지 — 개발자 5명짜리 스타트업과 5,000명짜리 엔터프라이즈, 둘 다.
핵심 변화는 네 가지다.
- Linear가 더 이상 "쿨한 인디 옵션"이 아니다. 2024년 Series C에서 $1.25B valuation을 받았고, 2026년 현재 OpenAI·Vercel·Ramp·Linear 본인 등 "발음만 들어도 알 만한 회사"가 다 쓴다. Jira의 자리가 흔들리는 게 처음으로 진짜다.
- AI가 PM 도구의 첫 화면을 바꿨다. Height(AI-네이티브로 시작), Linear AI, Jira의 Atlassian Intelligence, Notion Projects AI — 2026년에는 "이슈를 우리가 쓰는 게 아니라 AI가 정리해주는" 게 디폴트다.
- Pivotal Tracker가 죽었다. 2023년 10월 31일 셧다운. Shortcut·Linear·Jira가 그 자리를 나눠 가졌고, "스토리 포인트 + 벨로시티"의 정통파 후계자는 여전히 비어 있다.
- 로드맵 / 디스커버리 시장이 따로 자랐다. Productboard·Aha!·Pendo Roadmaps·Jira Product Discovery — "이슈 트래커가 아닌 PM 도구"가 별도 카테고리로 굳어졌다.
이 글은 16개 챕터로 그 전체를 본다. 다음 분기에 어느 도구로 갈아탈지(혹은 갈아타지 않을지) 정할 때 참고하라고 쓴 글이다.
1장 · 2026년 PM 도구 지도 — 4 진영
도구가 너무 많으니 먼저 4 진영으로 나눠보자.
| 진영 | 대상 | 대표 도구 |
|---|---|---|
| 개발자 우선 | 엔지니어, 빠른 사이클, 키보드 | Linear, Shortcut, Height, Plane, GitHub Projects, GitLab Issues |
| 범용 워크 매니지먼트 | 마케팅·디자인·운영 포함 전사 | Asana, ClickUp, Monday.com, Notion Projects, Basecamp |
| 엔터프라이즈 / 표준 | 큰 조직, 컴플라이언스, 커스터마이제이션 | Jira (Atlassian), Microsoft Project, Smartsheet, Wrike |
| 제품 디스커버리 / 로드맵 | PM, 의사결정 | Productboard, Aha!, Pendo Roadmaps, Jira Product Discovery |
이 분류도 완벽하지 않다. ClickUp은 "올인원"을 표방하니 4 진영 어디에도 살짝씩 걸친다. Notion Projects는 "워크 매니지먼트"이면서도 노션 자체의 문서 통합 때문에 별도 사용감이 있다. Jira는 "엔터프라이즈"이지만 Atlassian의 Jira Cloud Standard는 스타트업도 쓴다.
그래도 이 4 진영을 머리에 두고 도구를 보면 차이가 보인다.
개발자 우선 진영은 "엔지니어가 직접 이슈를 쓰고 닫는다"가 디폴트다. 키보드 단축키가 핵심, GitHub/Slack 통합이 핵심,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PM이 따로 Jira 갤러리에서 카드를 끌어주는 게 아니라, 엔지니어가 PR 옆에서 직접 클릭한다.
범용 진영은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도 쓴다"가 전제다. 마케팅 캠페인, 디자인 리뷰, HR 온보딩, 콘텐츠 캘린더 — 다 같이 들어간다. 이걸 위해 Gantt·Calendar·Workload 뷰가 잘 만들어져 있다.
엔터프라이즈 진영은 "5,000명짜리 조직에서 customization과 거버넌스가 살아남는다"가 요점이다. Jira의 워크플로우 빌더가 그 예다. 작은 팀에는 과도하지만, 5,000명에서는 그게 살길이다.
디스커버리 진영은 비교적 신생이다. "기능 요청을 수집하고 우선순위를 매기고 로드맵으로 보여준다"라는 PM의 specific 워크플로우만을 위한 도구다. 이슈 트래커가 아니라 결정 도구다.
2장 · Linear — 개발자 사랑의 독점, Series C 2024 ($1.25B)
2026년 PM 도구를 한 단어로 설명하라면 "Linear가 이겼다"다. 적어도 SF/뉴욕/베를린의 시드–시리즈 B 스타트업 사이에서는 그렇다.
숫자. Linear는 2019년 Karri Saarinen(전 Airbnb 디자인), Tuomas Artman(전 Uber), Jori Lallo(전 Coinbase)가 창업했다. 2024년 5월 Series C 라운드 1.25B(Accel 리드, 16개월 만에 4배 가까이 증가). 2026년 현재 ARR가 $100M을 한참 넘는다고 보도된다.
왜 사랑받는가. 세 가지가 결정적이다.
- 빠르다. 키보드 단축키가 압도적이고, 이슈를 1초 안에 만든다. C 누르면 새 이슈, Cmd+K로 어디든 점프, Tab으로 status 변경. Jira에서 5초 걸리는 동작이 0.5초에 끝난다.
- 디자인. Karri Saarinen이 Airbnb의 design system을 만든 사람이라는 게 그대로 나온다. 다크모드, 타이포그래피, 인터랙션 — 다른 PM 도구를 못 쓰게 만든다.
- 사이클(Cycle) 모델. Linear는 "스프린트"를 "Cycle"이라고 부르고, 2주마다 자동으로 unfinished를 다음 사이클로 넘긴다. Pivotal Tracker의 "Iteration" 정신을 가져왔다.
2024–2026년 새 기능. Linear는 "이슈 트래커"에서 점점 더 넓은 PM 도구로 진화 중이다.
- Linear Projects(2023). Roadmap·Project·Milestone을 이슈와 같이 묶는다.
- Triage(2024). 슬랙 메시지·이메일·Sentry·LiveChat에서 자동으로 이슈를 모으는 inbox.
- Linear AI(2025). 이슈 자동 분류, duplicate 탐지, 요약. 2025년 후반부터 Claude/GPT 둘 다 백엔드로 선택 가능.
- Insights(2025). 사이클 burndown, 팀별 throughput, blocker 분석 — 자체 dashboarding을 강화했다.
- Linear for Customer Support(2026). Support 케이스를 이슈로 자동 변환. Intercom·Zendesk 통합.
가격. Free(unlimited members, 250 issues), Standard 14/user/month(2026년 5월 기준). Plus는 SSO·Audit log·Cycle automation 등 엔터프라이즈 기능.
약점.
- Customization이 약하다. Jira처럼 워크플로우를 마음대로 만들 수는 없다. "Linear의 way"를 따라야 한다.
- 마케팅/디자인 팀에는 안 어울린다. Gantt가 없고(2026년 Roadmap이 좀 채워주지만), Calendar 뷰가 약하다. 비-엔지니어가 쓰기 어렵다.
- 5,000명 조직에는 아직 부족하다. Permission 모델이 단순해서 큰 조직의 거버넌스 요구를 다 채우지 못한다.
언제 Linear인가. 엔지니어가 절반 이상인 5–500명 회사. 2026년의 "디폴트 선택"이다.
3장 · Jira (Atlassian) — 엔터프라이즈 표준, 그리고 그 무게
Jira는 2002년 Atlassian이 만든 호주산 PM 도구다. 2026년 현재 Atlassian은 ARR $5B을 넘긴 회사고, Jira는 그 매출의 코어다. Atlassian Cloud 사용자는 30만 고객사를 넘는다.
왜 Jira가 표준인가. 25년 가까이 살아남았고, 그 동안 거의 모든 워크플로우를 customization으로 받아낼 수 있는 모델을 만들었다. Permission scheme, Workflow scheme, Field configuration, Screen scheme — 이 4개의 scheme을 조합하면 사실상 어떤 프로세스도 모델링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이게 살길이다. ISO 27001 감사, GDPR 데이터 권한, SOX 변경 관리 — 다 Jira의 workflow + audit log로 풀린다.
2024–2026년 변화.
- Jira Server EoL(2024년 2월 15일). 셀프호스팅 옵션이 사라지고 Cloud / Data Center만 남았다. 그 결과 많은 팀이 클라우드로 강제 마이그레이션됐다.
- Atlassian Intelligence(2024). Jira·Confluence에 AI를 빌트인. "이슈 요약", "스마트 링크", "rephrase" — 2026년에는 Claude/GPT 둘 다 백엔드로 쓴다.
- Jira Product Discovery(2022 GA, 2024–2026 확장). 별도 SKU. 아이디어 수집과 로드맵 — Productboard 카테고리에 들어왔다.
- Compass(2024 GA). 엔지니어링 카탈로그 / scorecard. Backstage 카테고리 진입.
- Rovo(2024). Atlassian의 에이전트 플랫폼. Jira 이슈를 가로질러 작업하는 AI 에이전트.
가격. Free(10 user), Standard 16/user/month, Enterprise(annual, 가격 비공개). 2026년 가격은 2024년 대비 약 15–20% 인상.
Jira의 안티-사용감. 사용자 사이에서 Jira가 욕먹는 이유는 거의 모두 같다.
- 느리다. Cloud 마이그레이션 이후 페이지 로딩이 1–3초씩 걸린다.
- UI가 일관성이 없다. 워크플로우 빌더, Plan, Calendar, Roadmap — 화면마다 다른 디자인 언어를 쓴다.
- 이슈 만들기가 무겁다. 필수 필드가 많고, 단축키가 빈약하다. Linear에서 0.5초 걸리는 동작이 5초 걸린다.
- 모바일 앱이 약하다. 2026년에도 여전히 데스크탑 우선.
언제 Jira인가.
- 500명 이상 엔지니어링 조직, 워크플로우 컴플라이언스 필요 → Jira.
- 이미 Confluence·Bitbucket을 쓰고 있다 → Jira.
- "회사 표준을 깨고 싶지 않다" → Jira.
- 작은 팀(20명 이하)이고 빠른 사이클 → Linear/Shortcut/Height로 가는 게 합리적.
4장 · Asana — 마케팅·에이전시의 디폴트
Asana는 2008년 Dustin Moskovitz(페이스북 공동창업자)와 Justin Rosenstein이 만들었다. 2020년 NYSE 상장, 2026년 현재 시가총액은 약 $4B(2021년 피크 대비 약 1/3 수준).
Asana의 정체성. Asana는 처음부터 "엔지니어 도구가 아니다"를 분명히 했다. 마케팅 캠페인, 콘텐츠 캘린더, 이벤트 기획, 디자인 리뷰 — 비-엔지니어 워크플로우의 표준을 잡았다.
핵심 모델은 Task → Project → Portfolio → Goal의 4 단계 계층이다. 그리고 각 Task가 여러 Project에 동시에 속할 수 있는 "multi-homing"이 있다. 이게 마케팅 부서의 "한 캠페인 카드가 캠페인 프로젝트·Q3 OKR·콘텐츠 캘린더 셋 다에 들어가야 한다" 요구를 잡았다.
2024–2026년 변화.
- Asana Intelligence(2024). AI 요약, 자동 status report, 자동 priority — 2025–2026년 본격화.
- Goals → OKR 통합. Asana의 Goals 기능이 OKR 워크플로우의 디폴트로 자리잡았다.
- AI Studio(2026). 사용자가 자기 워크플로우에 맞춰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빌더.
가격. Free(15 user), Starter 24.99/user/month, Enterprise(가격 비공개). 2026년에는 AI 기능이 Advanced/Enterprise 위주로 풀린다.
약점.
- 엔지니어가 안 쓴다. GitHub PR 통합은 약하고, 키보드 단축키도 Linear만큼 빠르지 않다.
- 느릴 수 있다. 대형 프로젝트(1,000+ task)에서 페이지 로딩이 느려진다.
- 가격이 부담. Starter도 $10.99로 Linear와 비슷하지만, "사용량 대비 만족도"는 팀에 따라 갈린다.
언제 Asana인가.
- 마케팅 / 디자인 / 운영 부서가 코어 사용자 → Asana.
- OKR / Goals 워크플로우가 중요 → Asana Goals가 강하다.
- 엔지니어링 비중이 높다 → Linear/Jira가 낫다.
5장 · ClickUp — 올인원, 그리고 그 함정
ClickUp은 2017년 Zeb Evans가 창업한 PM 도구다. 2021년 Series C에서 400M 이상 추정.
ClickUp의 약속. "하나의 앱이 모두를 대체한다(One app to replace them all)." 슬로건 그대로다. Task, Doc, Chat, Whiteboard, Goal, Form, Time Tracking, Sprints, Mind Map — 거의 모든 카테고리에 기능이 들어 있다.
왜 이게 매력적인가. 작은 회사가 Notion + Asana + Loom + Miro + Toggl을 다 구독하면 사용자당 월 10–19에 그걸 다 묶었다.
기능 목록 (2026년).
- Task: List/Board/Calendar/Gantt/Timeline/Workload 뷰 7종.
- Docs: Notion-like 문서.
- Whiteboard: Miro-like 보드.
- Chat: 슬랙-like 채팅(2024 Chat 3.0 리뉴얼).
- Forms: Typeform-like 폼.
- Goals: OKR.
- Sprints: 점수·burndown.
- Time Tracking: Toggl-like 시간 트래킹.
- Automations: 트리거-액션 빌더.
- ClickUp Brain(2024): AI 요약·문서 생성·태스크 자동 분류.
약점.
- 너무 많은 기능이 한 화면에 모인다. 새 사용자는 학습 곡선이 절벽이다.
- UI 디테일이 Linear에 못 미친다. 깔끔함을 원하면 안 맞는다.
- 느리다. 워크스페이스가 커지면 페이지 로딩이 명백히 느려진다(2024년 ClickUp 3.0이 많이 개선했지만 여전).
- 기능이 많지만 각 기능의 깊이는 specialized 도구에 못 미친다. Whiteboard는 Miro만 못하고, Doc는 Notion만 못하고, Chat은 Slack만 못하다.
언제 ClickUp인가.
- 작은 회사(20명 이하)에서 모든 SaaS를 묶고 싶다 → ClickUp.
- 큰 회사에서는 각 카테고리별 specialized 도구가 낫다.
6장 · Height — AI-네이티브 PM, "이슈를 AI가 만든다"
Height는 2018년 François Hoehl 등이 창업한 캐나다 PM 도구다. 2020년 GA, 2024년 시리즈 A 라운드 $10M 추가. 2026년 현재 "AI-네이티브 PM"이라는 명확한 포지션으로 살아남았다.
Height의 차별점. 다른 PM 도구가 "기존 UX + AI 추가"라면, Height 2.0(2024년 GA)은 처음부터 "AI가 PM 작업을 한다"를 전제로 디자인됐다. Height의 Copilot은 다음을 자동으로 한다.
- 자동 트라이아지. 슬랙 메시지나 깃허브 이슈에서 자동으로 새 task 생성.
- 자동 백로그 정리. duplicate 탐지, 우선순위 추천, sprint 후보 추천.
- Standup 자동. 매일 누가 무엇을 했는지 요약해서 슬랙에 올린다.
- PR 자동 링크. Github PR 제목에서 task ID를 자동으로 매핑.
왜 이게 의미 있는가. PM 작업의 70%는 "이슈 정리, status 업데이트, 중복 발견, 요약". 그걸 자동화하는 게 Height의 가설이다. 5명짜리 팀에서 PM 역할을 별도로 안 두고도 운영이 가능해진다.
가격. Free(unlimited members, 일부 제한), Standard 11/user/month(2026년 5월 기준). Linear보다 약간 싸다.
약점.
- 시장 점유율이 작다. Linear/Jira에 비해 ecosystem이 얇다.
- 엔터프라이즈 기능이 약하다. SSO/SCIM은 있지만, Audit log 등 거버넌스가 Jira만큼 깊지 않다.
- AI에 너무 의존한다. AI가 잘못 분류하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고쳐야 하는데, 그 UX가 부드럽지는 않다.
언제 Height인가.
- 5–50명 팀에서 PM을 따로 두기 부담스러운데 정리는 필요 → Height.
- AI-first 워크플로우를 실험하고 싶다 → Height.
7장 · Shortcut (구 Clubhouse) — 개발자 친화의 정통파
Shortcut은 2014년 Kurt Schrader 등이 Clubhouse라는 이름으로 창업한 PM 도구다. 2021년 9월 Clubhouse Audio(소셜 오디오 앱)와의 이름 충돌 때문에 Shortcut으로 리브랜드했다. 2026년 현재 ARR $30–50M 추정.
Shortcut의 정체성. "Pivotal Tracker의 정신을 잇는다." Story → Iteration(2주 사이클) → Epic → Milestone의 4 단계 모델을 갖고, story point + velocity를 코어로 둔다. Pivotal Tracker가 2023년 10월에 셧다운된 이후 그 사용자의 상당수가 Shortcut으로 이동했다.
Linear와의 차별점. Linear가 "디자인 + 사이클 + Triage"라면, Shortcut은 "스토리 + Velocity + 리포팅"이다. Shortcut의 burndown, cycle time chart, throughput chart 같은 agile 메트릭이 Linear보다 깊다. PM이 "이번 분기 우리 팀의 throughput이 얼마야?"를 묻기 좋다.
2024–2026년 변화.
- Shortcut for Writers(2023). 문서 기능 추가. Notion-lite.
- Shortcut AI(2024). Triage·요약·자동 분류.
- Iterations 2.0(2025). 사이클 자동 carry-over, 자동 점수.
가격. Free(10 user), Team 12/user/month(2026년 5월 기준). Linear와 거의 같은 가격대.
약점.
- 디자인이 Linear보다 옛날 느낌. 그래도 Jira보다는 훨씬 깔끔하다.
- Triage가 Linear/Height만큼 강하지 않다.
- 시장 인지도가 떨어진다. Linear의 등장 이후 Shortcut의 mindshare가 줄었다.
언제 Shortcut인가.
- Pivotal Tracker 출신이 많은 팀 → Shortcut이 자연스러운 후계.
- agile 메트릭(velocity, throughput)을 진지하게 쓰는 팀 → Linear보다 깊다.
8장 · Notion Projects — 노션 안에서 다 한다
Notion은 2016년 Ivan Zhao 등이 창업한 문서/노트 도구로 시작했다. 2024년 5월 Notion Projects가 정식 SKU로 분리되면서 PM 도구 카테고리에 본격 진입했다. 2026년 현재 Notion 전체 ARR이 $500M 이상, 그 중 Projects/Enterprise 비중이 빠르게 늘고 있다.
Notion Projects의 매력. 단순하다 — "문서와 이슈를 한 곳에 둔다." PRD를 쓰는 곳, 이슈를 추적하는 곳, 회의 노트를 쓰는 곳이 같은 워크스페이스 안에 있다. "이슈 ID로 PRD에 백링크가 자동으로 걸린다"는 게 Notion의 강점이다.
기능.
- Task DB: Table/Board/Calendar/Timeline/Gallery 뷰.
- Sprint 템플릿: 자동 sprint 만들기, carry-over.
- Notion AI: 자동 요약, 자동 status, 자동 분류.
- Notion Calendar(2024년 Cron 인수 후 리브랜드): 캘린더와 task 통합.
- Notion Forms(2024 GA): Typeform-like 폼.
약점.
- 속도. Notion은 여전히 페이지 로딩이 1–2초 걸린다. Linear의 0.2초와 비교가 안 된다.
- agile 워크플로우가 옅다. Sprint·burndown·velocity 같은 메트릭이 약하다.
- 권한 모델이 복잡. 워크스페이스/팀스페이스/페이지/DB 권한 — 큰 조직에서 헷갈린다.
- AI 가격. Notion AI는 사용자당 월 $10 별도(2026년 5월 기준).
언제 Notion Projects인가.
- 이미 Notion을 문서로 쓰고 있는 팀 → 자연스럽게 Projects로 확장.
- "문서와 이슈가 같이 있어야 한다"가 강한 요구 → Notion이 제일 잘한다.
- 큰 엔지니어링 팀, 빠른 사이클 → Linear/Jira가 낫다.
9장 · Monday.com — 비주얼 워크플로의 정점
Monday.com은 2012년 이스라엘에서 창업, 2021년 나스닥 상장. 2026년 현재 시가총액 약 1.2B 이상.
Monday의 정체성. "Work OS"라는 표현을 쓴다. PM이 아니라 "어떤 워크플로우든 만들 수 있는 OS"다. Boards가 코어 모델이고, 각 row가 task/customer/project 등 어떤 entity든 될 수 있다.
시그니처는 비주얼이다. 색깔 칼럼, 상태 표시기, 비주얼 dashboard — Asana보다 더 화려하다. 마케팅·세일즈·HR 부서가 좋아하는 외형이다.
기능.
- Boards: 30+ 칼럼 타입.
- Views: Table/Kanban/Calendar/Timeline/Gantt/Map/Chart.
- Automations: 250+ 빌트인 trigger-action.
- Integrations: 200+ 외부 앱.
- Monday WorkForms: 폼.
- Monday Dev(2023 GA): 개발자 워크플로우용 별도 제품. Linear/Jira와 경쟁.
- Monday CRM, Monday Service: PM에서 CRM·헬프데스크로 영역 확장.
- Monday AI(2024): 자동 요약, 작성 보조.
가격. Basic 12/user/month, Pro $19/user/month, Enterprise(가격 비공개). 3-seat minimum이라 1–2명짜리 팀에는 안 맞는다.
약점.
- 3 seat minimum. 1–2명짜리 팀은 못 쓴다.
- 엔지니어가 안 좋아한다. UI가 화려해서 키보드 사용자에게는 무겁다.
- 이슈 트래커보다는 워크 매니지먼트. Monday Dev가 있지만 Linear/Jira 대비 mindshare가 약하다.
언제 Monday인가.
- 마케팅·세일즈·HR이 코어 사용자 → Monday.
- 비주얼한 dashboard가 중요 → Monday.
- 엔지니어링 팀 → 다른 도구.
10장 · Basecamp 4 (37signals) — 미니멀의 외길
Basecamp는 1999년 37signals(현 37signals)가 만들었다. 2026년 현재 Basecamp 4(2022년 출시, 그 이전은 Basecamp 3, Personal/Pro 두 가지 SKU). 37signals는 매출/이익을 공개하지 않지만, "흑자 + 무차입 + 70명 회사"라고 항상 자랑한다.
Basecamp의 철학. "프로젝트 도구는 단순해야 한다." DHH(David Heinemeier Hansson)와 Jason Fried가 운영하는 회사답게, "feature creep을 거부한다"가 명시적 정책이다. 그래서 Basecamp는 25년 동안 거의 같은 모델을 유지한다.
모델.
- Project = 한 폴더.
- 그 안에 6가지 도구: Message board, To-do list, Schedule, Docs & files, Group chat (Campfire), Automatic check-ins.
그게 전부다. Gantt가 없다. Sprint가 없다. Workflow가 없다. 키보드 단축키도 거의 없다.
가격. Basecamp Pro Unlimited $349/month(unlimited users, unlimited projects). Per-user 가격이 아니라 평탄(flat) 가격이라서 50명짜리 회사부터 손익분기점이다.
왜 이걸 쓰는가.
- 단순함. "도구를 배우느라 시간을 쓰지 않는다."
- flat pricing. 50명 이상이면 사용자당 $7 이하로 떨어진다.
- 외부 클라이언트와 협업이 쉽다. Client-side 사용자는 무료.
약점.
- agile 워크플로우 없음. Sprint·velocity·burndown 다 없다.
- 엔지니어가 안 쓴다. GitHub 통합이 약하다.
- 느린 cadence. 한 달 단위 cycle에 어울리지, 2주 sprint에는 안 어울린다.
언제 Basecamp인가.
- 에이전시·컨설팅 (외부 클라이언트와 협업이 잦음) → Basecamp.
- 50명 이상 비-엔지니어링 회사 → flat pricing이 매력.
- 빠른 엔지니어링 cycle → 다른 도구.
11장 · Trello (Atlassian) — 칸반의 원조, 그리고 그 한계
Trello는 2011년 Fog Creek Software(현 Glitch)가 만들었다. 2017년 Atlassian이 $425M에 인수. 2026년 현재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라고 광고하지만, 실제 액티브 유료 사용자는 그 일부.
Trello의 정체성. "칸반 그 자체." Board · List · Card의 3 단계만 있다. 학습 곡선이 거의 없다.
왜 살아남았는가.
- 무료 plan이 강하다. Free에서 사용자/보드/카드 무제한.
- 개인용으로 인기. "내 할 일 목록"으로 쓰는 사람이 많다.
- Power-Up. 외부 앱 통합으로 기능 확장.
약점.
- 확장성. 50개 카드를 넘으면 보드가 정리가 안 된다.
- List 너머의 모델이 없다. Cross-board reporting, milestone, dependency 다 약하다.
- Atlassian이 잘 안 키운다. Jira에 리소스가 몰리고 Trello는 stagnant.
언제 Trello인가.
- 개인 / 가족 use case → Trello.
- 5명 이하 작은 팀의 단순 워크플로우 → Trello.
- 그 이상 → Linear/Asana/Jira로 졸업.
12장 · Plane — 오픈소스 Linear 대안
Plane은 2023년 인도/SF 기반 회사가 만든 OSS PM 도구다. AGPL-3 라이선스, GitHub 스타 35,000개 이상(2026년 5월 기준). 2024년 시리즈 A 라운드($7M, Veridian Capital 등).
Plane의 positioning. "오픈소스 Linear." 디자인과 모델이 의도적으로 Linear를 따라간다. Issue · Cycle · Module(Linear의 Project 비슷) · View의 4 단계.
셀프호스팅. Plane은 Docker compose 한 줄로 띄울 수 있다. 데이터가 자기 서버에 남고, AGPL 라이선스라 코드 수정도 가능하다.
기능.
- Issue/Cycle/Module/View.
- Pages: Notion-like 문서.
- Workflows: 트리거-액션 빌더.
- Plane AI(2025): 자동 분류, 요약.
- API(REST), Webhook.
가격. OSS는 무료. Plane Cloud는 Free / Pro(799 일회성 라이선스, self-host용).
약점.
- ecosystem이 얇다. 통합 앱이 Linear의 1/10 수준.
- UI 디테일이 Linear에 못 미친다. 비슷하지만 살짝 덜 매끄럽다.
- 회사가 작다. 장기 지속성에 대한 베팅이 필요하다.
언제 Plane인가.
- 셀프호스팅이 요건(GDPR, HIPAA, 정부) → Plane.
- "Linear 같은 UX인데 OSS여야 한다" → Plane.
- ecosystem 깊이 중요 → Linear.
13장 · Productboard / Aha! / Pendo Roadmaps — 제품 디스커버리 도구
이슈 트래커와는 다른 카테고리다. PM이 "어떤 기능을 다음에 만들지" 결정하는 데 쓰는 도구. 보통 이슈 트래커(Jira/Linear)와 같이 쓴다.
Productboard(2014년 창업, 체코/SF, 2022년 Sequoia 등 시리즈 D 1.7B). 가장 잘 알려진 디스커버리 도구. 고객 피드백 → 기능 우선순위 → 로드맵의 워크플로우를 표준화했다. 2025년 ARR $100M+ 추정.
Aha!(2013년 창업, 미국, bootstrapped로 알려진 흑자 회사). Productboard 이전의 디스커버리 도구. 더 무겁고 enterprise 친화적. "Strategy → Initiative → Release → Feature"의 4 단계 모델.
Pendo Roadmaps(Pendo의 모듈, 2021년 Mind the Product 인수 후 통합). Pendo의 product analytics와 통합된 로드맵 도구. "사용자가 실제로 어떤 기능을 쓰는지"의 데이터를 옆에 두고 로드맵을 만든다.
Jira Product Discovery(2022 GA). Atlassian이 Productboard 카테고리에 들어왔다. Jira와 같은 워크스페이스, 별도 SKU. 2026년 가격은 첫 3 user 무료, 그 이상 $10/user/month.
언제 디스커버리 도구가 필요한가.
- PM 3명 이상, 분기당 50+ 기능 후보를 다뤄야 함 → 디스커버리 도구.
- 고객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수집해야 함 → Productboard.
- 이미 Jira를 쓰고 있다 → Jira Product Discovery가 자연스럽다.
- PM 1명, 후보 10개 미만 → 그냥 Notion/Linear에서 처리.
14장 · GitHub Projects v2 / GitLab Issues — 코드 인접 PM
엔지니어 입장에서 "PR 옆에 있는 이슈 트래커"가 가장 가까이 있는 옵션이다. GitHub Projects v2(2022 GA), GitLab Issues(2011 이후 계속 진화).
GitHub Projects v2. GitHub Projects의 2022년 리뉴얼. 코어는 "이슈와 PR을 그대로 끌어다 보드/테이블/로드맵 뷰로 본다"다. v1이 단순 칸반이었다면 v2는 본격적인 PM 도구 시도.
기능:
- Table/Board/Roadmap 뷰.
- 커스텀 필드(텍스트/단일선택/다중선택/날짜/숫자).
- Workflow automation(이슈 close 시 column 이동 등).
- Insights(차트, burndown).
- GitHub Actions와 통합.
왜 매력적인가.
- 무료(Public repo).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PM 도구로는 거의 디폴트.
- GitHub와 한 화면. PR/Issue/Discussion/Project가 같은 워크스페이스.
- 별도 도구 학습 불필요. 엔지니어가 이미 GitHub을 쓰고 있다.
약점.
- PM 깊이가 얕다. Sprint·velocity·burndown이 약하다.
- 비-엔지니어가 못 쓴다. GitHub 계정이 필요하고, UX가 엔지니어 중심.
- 대형 조직에서 거버넌스 약함. Jira의 workflow scheme 같은 게 없다.
GitLab Issues. GitLab은 처음부터 통합 DevOps를 표방했고, Issues는 그 안에 빌트인. Epic, Iteration, Milestone, Boards — 단일 화면에서 다 된다. GitLab Self-Managed를 쓰는 회사(셀프호스팅 강제)에서는 이게 PM 도구 디폴트.
언제 코드 인접 PM인가.
- 오픈소스 프로젝트 → GitHub Projects v2.
- 엔지니어만 쓰는 5–20명 팀 → GitHub Projects v2 또는 GitLab Issues 충분.
- 100명 넘는 팀, 비-엔지니어 포함 → Linear/Jira로.
15장 · 한국 — 잔디, 라인웍스, 콜라비, NAVER dooray
한국 시장은 그 자체로 살아있다. SaaS 컴플라이언스(데이터 국내 저장) 요구와 한국어 UX, 그리고 결재/근태 같은 한국 특유의 워크플로우 때문에 글로벌 도구 100%로 안 굴러간다.
잔디(Jandi, 토스랩, 2014년 창업). 한국 메신저 + 가벼운 협업. 슬랙 + 약간의 task. PM 도구라기보다는 메신저 first이지만, 메신저에서 바로 task를 만들고 추적하는 워크플로우가 한국 중소기업에 잘 맞는다. 2026년 현재 30만+ 팀 사용 광고.
라인웍스(NAVER WORKS, 네이버). 라인의 비즈니스 버전. 메신저 + 메일 + 캘린더 + Drive + 폼/설문 + 워크플로우(결재). 일본/대만/한국 시장 중심. PM 자체는 가벼우나 결재/근태 워크플로우가 깊다.
콜라비(Collabee, 콜라비팀). 한국산 협업 도구. "회의록 + Task" 결합이 시그니처. 회의 노트에서 바로 task가 생기고 담당자와 마감일이 연결된다. 한국 중견 기업에서 회의 문화가 강한 곳에 어울린다.
dooray!(NHN Dooray, NHN 클라우드). NHN(구 NAVER 계열)의 협업 도구. 메일·메신저·캘린더·프로젝트·드라이브 통합. 공공/금융권에서 클라우드 컴플라이언스 충족 가능한 옵션으로 자리잡았다.
카카오워크. 카카오의 비즈니스 협업 도구. 카카오톡 UX의 친숙함을 무기로 한국 중소기업에 침투했다. PM 자체는 가볍다.
TmaxSoft 등 한국산 PM 도구. SI/공공 시장에서 활동하지만 글로벌 인지도는 낮다.
언제 한국 도구인가.
- 한국 공공·금융·국방 → 데이터 국내 저장 요건 때문에 한국 도구.
- 결재/근태 워크플로우가 중요 → 라인웍스 / dooray.
- 한국어 UX 우선 + 본사가 한국 → 한국 도구가 자연스럽다.
16장 · 일본 — Backlog (Nulab), Cybozu, Sansan, Garoon
일본 시장도 자기 도구가 살아남는다. 한국과 비슷한 이유 — 컴플라이언스, 언어, 그리고 "ハンコ(도장) 문화"가 디지털화되면서 자기 워크플로우를 갖는 도구가 필요했다.
Backlog (Nulab, 2005년 후쿠오카 창업). 일본 PM 도구의 디폴트. 이슈 트래커 + 위키 + Git/SVN 호스팅의 묶음. 일본 SI/웹 에이전시에서 거의 표준. 2026년 현재 1만 5천+ 회사 사용 광고. Cacoo(다이어그램), Typetalk(채팅)과 같이 Nulab 스위트로 묶인다.
Cybozu — kintone, Cybozu Office, Garoon. Cybozu는 1997년 창업 일본 회사.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 시가총액 1조 엔 이상이라는 일본 협업 도구의 거인. 3가지 제품.
- kintone. No-code 업무 앱 빌더. 폼·DB·워크플로우를 클릭으로 만든다. 일본 외에 미국·중국 진출 중.
- Cybozu Office. 중소기업용 그룹웨어. 게시판·캘린더·서류 관리.
- Garoon. 중대형 기업용 그룹웨어. Cybozu Office의 엔터프라이즈 버전.
Sansan. 명함 관리에서 출발해 영업 관리 / CRM으로 확장한 일본 회사. 2019년 상장. PM 자체보다는 영업 / 고객 관리 영역이지만, "프로젝트별 고객 추적" 워크플로우에서 PM 도구와 겹친다.
freee. 회계 SaaS의 강자이지만, freee 프로젝트(프로젝트별 회계/예산) 같은 모듈로 PM 영역에 일부 진입.
SmartHR. HR SaaS. 직접적 PM은 아니지만 채용/온보딩 워크플로우가 PM 도구와 겹친다.
언제 일본 도구인가.
- 일본 SI/웹 에이전시 → Backlog가 거의 표준.
- 일본 중소기업의 "결재 + 게시판 + 캘린더" 그룹웨어 → Cybozu Office 또는 Garoon.
- 일본 본사, 데이터 국내 저장 필요 → Cybozu / Backlog.
17장 · 누가 무엇을 골라야 하나 — 2026년 가이드
긴 글이었으니 마지막 한 페이지로 압축한다.
| 시나리오 | 추천 1순위 | 대안 |
|---|---|---|
| 엔지니어 5–50명, 빠른 사이클 | Linear | Shortcut, Height |
| 엔지니어 50–500명, 워크플로우 컴플라이언스 | Jira | Linear Enterprise |
| 엔지니어 500+명, 엄격한 거버넌스 | Jira | (사실상 대안 없음) |
| 마케팅/디자인/운영이 코어 | Asana | Monday.com, ClickUp |
| 비주얼 dashboard 중요 | Monday.com | Asana |
| 작은 회사 (5–20명), 올인원 | ClickUp | Notion Projects |
| 문서와 이슈가 같이 있어야 함 | Notion Projects | Coda, ClickUp |
| 에이전시, flat pricing | Basecamp 4 | (사실상 대안 없음) |
| 개인용 / 가족 / 5명 미만 | Trello | Notion 무료 |
| 셀프호스팅 필수 | Plane (OSS) | GitLab Issues, Jira Data Center |
| AI-네이티브 워크플로우 실험 | Height | Linear AI, Notion AI |
| 오픈소스 프로젝트 | GitHub Projects v2 | GitLab Issues |
| Pivotal Tracker 출신 | Shortcut | Linear |
| 제품 디스커버리 / 로드맵 | Productboard | Aha!, Jira Product Discovery |
| 한국 공공/금융, 데이터 국내 저장 | dooray, 라인웍스 | Jira Data Center |
| 일본 SI/웹 에이전시 | Backlog (Nulab) | Cybozu kintone |
| 일본 중대형 그룹웨어 | Cybozu Garoon | NEC 등 일본산 |
이 표는 "정답"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실제 결정은 팀 사이즈, 기존 도구, 컴플라이언스, 가격 — 4가지 변수의 조합으로 정해진다.
2026년 메타 트렌드 세 줄.
- Linear가 표준이 되어간다. 5–500명 엔지니어링 팀에서는 "Linear 아니면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가 됐다.
- Jira는 떠나지 않는다. 500+ 엔터프라이즈에서는 마이그레이션 비용이 너무 커서 대체 불가.
- AI가 PM의 70% 작업을 자동화 중이다. Height·Linear AI·Notion AI·Atlassian Intelligence — 어느 도구를 골라도 AI가 첫 화면에 있다.
도구를 고르는 건 한 번이지만, 운영하는 건 매일이다. 화려한 데모에 속지 말고 첫 2주 onboarding이 매끄러운 도구를 골라라.
참고 / References
- Linear — https://linear.app/
- Linear Series C 2024 ($1.25B valuation) — https://linear.app/blog/series-c
- Linear Pricing — https://linear.app/pricing
- Jira (Atlassian) — https://www.atlassian.com/software/jira
- Jira Pricing — https://www.atlassian.com/software/jira/pricing
- Atlassian Intelligence — https://www.atlassian.com/platform/atlassian-intelligence
- Jira Product Discovery — https://www.atlassian.com/software/jira/product-discovery
- Atlassian Server EoL (2024 Feb 15) — https://www.atlassian.com/migration/assess/journey-to-cloud
- Asana — https://asana.com/
- Asana Pricing — https://asana.com/pricing
- ClickUp — https://clickup.com/
- ClickUp Pricing — https://clickup.com/pricing
- ClickUp Brain — https://clickup.com/ai
- Height — https://height.app/
- Shortcut — https://www.shortcut.com/
- Shortcut Clubhouse rebrand (2021) — https://www.shortcut.com/blog/clubhouse-is-now-shortcut
- Pivotal Tracker shutdown (Oct 2023) — https://content.pivotal.io/blog/farewell-pivotal-tracker
- Notion Projects — https://www.notion.so/product/projects
- Notion Calendar — https://www.notion.so/product/calendar
- Monday.com — https://monday.com/
- Monday.com Pricing — https://monday.com/pricing
- Monday Dev — https://monday.com/dev
- Basecamp 4 (37signals) — https://basecamp.com/
- Basecamp Pricing — https://basecamp.com/pricing
- Trello (Atlassian) — https://trello.com/
- Plane — https://plane.so/
- Plane GitHub — https://github.com/makeplane/plane
- Productboard — https://www.productboard.com/
- Aha! — https://www.aha.io/
- Pendo Roadmaps — https://www.pendo.io/products/roadmaps/
- Jira Product Discovery — https://www.atlassian.com/software/jira/product-discovery
- GitHub Projects v2 — https://github.com/features/issues
- GitLab Issues — https://about.gitlab.com/topics/agile-delivery/
- Jandi (잔디, 토스랩) — https://www.jandi.com/
- NAVER WORKS (라인웍스) — https://naverworks.com/
- Collabee (콜라비) — https://www.collab.ee/
- NHN Dooray! — https://dooray.com/
- Kakao Work (카카오워크) — https://www.kakaowork.com/
- Backlog (Nulab) — https://backlog.com/
- Nulab — https://nulab.com/
- Cybozu kintone — https://www.kintone.com/
- Cybozu Garoon — https://garoon.cybozu.com/
- Sansan — https://jp.sansan.com/
- SmartHR — https://smarthr.jp/
- freee — https://www.freee.co.jp/
- Microsoft Project —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project/project-management-software
- Smartsheet — https://www.smartsheet.com/
- Coda — https://coda.io/
- Airtable — https://www.airtable.com/
- Wrike — https://www.wri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