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RPG
Collab RPG
좋은 동료가 되는 과정을 한 분기 동안 따라가는 12챕터 서사형 RPG입니다. 협업의 질은 그 순간엔 안 보이고 3주 뒤에 드러난다는 사실 위에 전부를 얹었습니다. 여섯 명의 동료가 계속 등장하고 당신이 한 일을 기억합니다. 결정 156개는 오늘 거의 아무 값도 치르지 않고, 진짜 결과는 몇 장면 뒤(대개 다른 챕터)에 도착합니다. 신뢰는 사람별 잔고라 결정을 밀어붙이는 데 쓸 수 있고 쓰면 줄어듭니다. 평판은 정해진 경로로 동료 사이를 옮겨 다니고, 미룬 대화는 챕터마다 비싸지며, 남을 풀어주는 보이지 않는 노동은 호감을 얻고 크레딧은 못 얻습니다. 대부분의 장면에 정답은 없습니다. 시간, 이 사람의 신뢰, 내 여력, 팀의 장기 건강을 서로 맞바꿀 뿐입니다. 챕터 중에는 점수를 안 보여주고 결과만 보여준 뒤, 챕터가 끝나면 장부를 엽니다. 기록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커리어·성장
🤝
협업 RPG
한 분기, 여섯 동료. 지금 고른 것의 값은 3주 뒤에 온다.
12 챕터 · 156 장면
이 게임의 규칙
- ⏳ 선택의 진짜 결과는 몇 장면 뒤에 도착한다. 그때는 왜인지 아무도 설명해주지 않는다.
- 📡 A를 어떻게 대했는지가 B의 반응을 바꾼다. 사람들은 서로 얘기한다.
- 💬 어색한 대화는 미룰수록 비싸진다. 미루는 건 오늘 언제나 제일 싸다.
- 🧩 남을 풀어주는 일은 팀을 살리고 당신을 안 보이게 만든다. 안 하면 팀이 나빠진다.
- ⚖️ 대부분의 장면에는 정답이 없다. 자원이 다를 뿐이다.
가상의 팀과 가상의 회사다. 직장의 규범은 회사·업계·나라마다 크게 다르고, 여기 나오는 것도 하나의 문화일 뿐이다.
이어서 해볼 도구
같은 흐름으로 이어지는 도구를 골라 두었습니다.
- 대화 연습실대화법 자료는 대개 "말하는 법"을 가르칩니다. 여기서는 어려운 쪽, 즉 받는 쪽을 연습합니다 — "왜 그렇게 했어요?"처럼 추궁으로 도착하는 질문과 "그때 뭐가 걸렸어요?"처럼 정보를 여는 질문 구분하기, 답하기 전에 들은 것을 되말하되 그 되말하기가 반박이 되는 순간 알아채기, 속상한 사람이 해결을 원하는지 그냥 들어 주기를 원하는지 추측 대신 묻기, 이유와 대안이 있는 거절과 나중에 거절이 되는 애매한 승낙 구분하기, "그런 뜻은 아니었어"(말한 사람 방어)와 "그렇게 들렸겠다"(들은 사람 인정)의 차이, 상대가 가져갈 수 있을 만큼 긴 침묵 남기기, 인사를 대화로 바꾸는 두 번째 문장, 끊긴 느낌 없이 대화에서 나오기. 직장 동료·상사·후배, 고객, 가족, 친구, 처음 만난 사람, 갈등, 온라인 메신저까지 9개 상황 · 9개 유형 · 133개 시나리오이며, 한 수가 다음 수를 바꾸는 분기형 다중 턴 대화 12개가 포함됩니다. 유형별 정답률로 약점을 짚어 주고, 모든 기록은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 블로그 퀘스트 - 지식 탐험 RPG블로그를 탐험하며 레벨을 올리는 지식 RPG! 글을 읽고, 퀴즈를 풀고, 요약을 쓰면 XP가 쌓입니다. 일일 퀘스트, 배지 도감, 카테고리 정복 지도, 연속 탐험 스트릭까지 — 모든 기록은 내 브라우저에.
- FDE 엔지니어 키우기 RPGForward Deployed Engineer를 키우는 의사결정 RPG입니다. 낯선 고객 환경에 들어가 제한된 시간·신뢰도·접근 권한을 배분해 원인을 좁히고 진단을 확정하세요. 31개 현장 미션과 6개 점검 시나리오, 리눅스·네트워크·쿠버네티스·데이터베이스·인증보안·관측성·클라우드·고객 커뮤니케이션 8개 도메인 레벨이 오르면 같은 로그가 다르게 읽힙니다. 단독 소방수·팀 상주·프리세일즈 PoC·인수인계 롤마다 규칙이 달라집니다.
- 블로그로 배우기 - 글에서 뽑은 코스블로그 글이 그대로 코스가 됩니다. 3,600개가 넘는 핵심 표현이 카테고리별 트랙과 글 단위 유닛으로 묶이고, 깊이 읽을 만한 글에는 이해도를 묻는 문항이 따로 붙습니다. 읽은 글을 실제로 익혔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