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모드: RSS 리더 & 읽기 나중에 2026 — Reeder / NetNewsWire / Inoreader / Feedbin / Miniflux / FreshRSS / Karakeep 심층 가이드
한국어프롤로그 — Pocket이 사라진 여름, 그리고 그 후
2025년 5월, Mozilla가 Pocket을 7월 8일부로 종료한다고 발표했을 때 인터넷의 한쪽이 술렁였다. Pocket은 2007년 Read It Later로 출발해 2017년 Mozilla에 인수된, "읽기 나중에" 카테고리의 사실상 원조였다. Firefox 통합과 무료 티어 덕에 캐주얼 사용자 수천만 명을 거느렸다. 그게 한 줄 공지로 끝났다.
같은 시기, 또 다른 한쪽에서는 더 조용한 사건이 있었다. 2024년 10월 Omnivore가 운영을 중단했다. 오픈소스에 자체 호스팅도 가능했던 "읽기 나중에"의 새 별이었다. ElevenLabs에 인수된 코어 팀이 떠나며 자연사했다. 그 전 봄에는 Read.cv가 Perplexity에 인수되며 서비스를 닫았다. Matter는 살아남았지만 가격 정책을 바꿔 약간 무거워졌고, Readwise Reader는 그 빈자리를 빠르게 채웠다.
이게 끝이 아니다. RSS 쪽에서는 정반대 신호가 있었다. Silvio Rizzi가 Reeder 5의 유지보수를 끊지 않은 채 완전히 새 앱 Reeder (25년 모델)를 같이 굴리기 시작했다. NetNewsWire는 6.x 라인을 계속 다듬으며 진짜 무료 오픈소스 옵션을 지켰다. Inoreader는 프로 사용자용 기능을 더 늘렸고, Feedly는 Leo AI를 더 깊게 짰다. 자체 호스팅 쪽에서는 Miniflux 2와 FreshRSS가 안정 단계에 들어섰다. RSS는 이미 2013년 Google Reader 종료 때 한 번 죽었다고 발표됐지만, 13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더 다양하고 안정적인 생태계가 됐다.
이 글은 그 풍경을 한 번에 정리한다. 17개 도구를 같은 축으로 비교하고, 마지막에 "당신이 무엇을 골라야 하나"를 네 가지 유형으로 답한다. 이 글에서 다루는 가격은 2026년 5월 기준이며, 가격 정책은 자주 바뀌니 결정 전에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라.
> RSS의 죽음이 발표된 횟수: 최소 다섯 번. RSS가 실제로 죽은 횟수: 0번.
1. 2026년 RSS 부활 — Pocket 종료 (2025.7) 이후의 풍경
Pocket 사용자가 2025년 여름에 어디로 갔는가. 비공식 통계지만 Readwise Reader 측의 발표에 따르면 그해 6~8월에만 사용자가 약 4배 늘었고, Matter도 비슷한 시기에 가입자가 급증했다. Karakeep(구 Hoarder)는 GitHub Star가 두 달 만에 두 배로 뛰며 "오픈소스 대체재"의 명함을 챙겼다. Wallabag도 작은 폭으로 늘었다. Instapaper는 그대로였다 — 이미 Pinterest에서 분사된 후 한참 정체기였고, Pocket 종료 뉴스가 별다른 동력을 주지 않았다.
RSS 리더 쪽은 더 흥미로웠다. Pocket 사용자 중 상당수가 "이참에 알고리듬 피드도 끊자"는 결심을 했다. Reeder, NetNewsWire, Inoreader, Feedly의 신규 가입이 모두 동시에 올라갔다. Feedbin은 유료 정액제임에도 무료 체험 가입자가 두 배가 됐다. Miniflux와 FreshRSS는 셀프호스팅 가이드가 Hacker News에 다시 떴고, 한국에서도 "다음 RSS 리더 추억" 같은 글이 다시 도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왜 RSS가 살아남았는가. 알고리듬 피로다. X(트위터)는 추천 알고리듬이 한참 전부터 사람들의 신뢰를 잃었고, Threads는 새것의 매력으로 잠시 끌었다가 정착하지 못했다. LinkedIn은 일로만 보는 사람이 다수다. 결국 "어디서 무엇을 읽을지 내가 정한다"는 RSS의 옛 약속이 다시 매력적으로 들리기 시작했다. 거기에 LLM 시대가 또 한 가지 변수를 더했다 — 사람들은 이제 자기 정보 다이어트를 "알고리듬에 맡기지 않고" 또 "AI에게 맡기지도 않으면서" 직접 큐레이트하고 싶어 한다. RSS는 그 욕망에 가장 잘 맞는 도구다.
2. RSS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 Google Reader 종료 (2013) 이후
2013년 7월 1일 Google Reader가 종료됐다. 당시 Google Reader는 RSS의 사실상 표준 백엔드였다 — 거의 모든 클라이언트가 Google Reader의 동기화 API를 썼다. 종료 발표가 나오자 RSS는 죽었다는 부고 기사가 쏟아졌고, 일부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 사건은 역설적으로 RSS 생태계의 **공급자 다양화**를 일으켰다. Feedly가 Google Reader 대체 자리를 잽싸게 차지했고, Feedbin·NewsBlur·The Old Reader가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같은 시기에 Reeder는 자체 동기화 백엔드 옵션을 늘렸고, NetNewsWire는 한참 멈춰 있던 개발을 다시 시작했다. Inoreader는 불가리아에서 새로 등장해 빠르게 컸다. 결과적으로 2014년 무렵 RSS 클라이언트의 수와 백엔드의 수가 오히려 2013년 6월보다 늘어났다.
자체 호스팅 쪽도 같은 시기에 활기를 띠었다. Tiny Tiny RSS는 이미 있었지만 사용자가 늘었고, 2013~14년에 FreshRSS가 PHP로 새로 태어났다. Miniflux는 2014년 Go로 출발해 단순함과 빠름의 대명사가 됐다. Selfhosted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한참 전부터 RSS는 자체 호스팅의 모범 사례를 쌓아왔다.
13년이 지난 2026년 시점에서 보면, **단일 공급자(Google Reader)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고**, RSS는 작지만 매우 다원적인 생태계가 됐다. Pocket이 사라져도 Readwise/Matter가 있고, Omnivore가 사라져도 Karakeep/Wallabag이 있다. RSS는 본질적으로 분산형 프로토콜이라 한 회사가 죽어도 데이터가 OPML 한 파일로 나오면 다 옮길 수 있다. 이 단순함이 RSS의 진짜 생존 비결이다.
3. Reeder 5 + Reeder (25) — Silvio Rizzi의 새 앱
Silvio Rizzi가 만드는 Reeder는 macOS·iOS RSS 클라이언트의 디자인 기준점이다. 2026년 시점에서 흥미로운 점은 Reeder가 두 앱으로 갈라져 굴러간다는 것이다 — **Reeder 5**(이제는 "Classic"이라 부르기도 한다)와 **Reeder (25년 모델, 종종 "Reeder New"로 표기)**.
**Reeder 5 (클래식)**
2021년에 나온 5세대. 유료 일회 구매 약 1만 원대(macOS 약 1만 5천 원, iOS 약 7천 원, 환율에 따라 다름). 전통적인 폴더/구독 트리 + 기사 리스트 + 본문 3패널 디자인. Feedbin·Feedly·Inoreader·Miniflux·FreshRSS·NewsBlur·iCloud·로컬 등 거의 모든 백엔드 지원. 변하지 않는 안정감이 강점이다. Silvio는 5를 죽이지 않고 보안·OS 호환성 유지보수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eder (25년 모델, "신 Reeder")**
2024년 등장한 완전히 새로운 앱. 디자인 철학이 다르다 — **타임라인 뷰**가 중심이다. 모든 소스를 시간 순으로 하나의 흐름으로 본다는 컨셉. RSS뿐 아니라 Mastodon·Bluesky·YouTube·팟캐스트 등 다양한 소스를 한 타임라인에 합칠 수 있다. iCloud로 디바이스 간 동기화한다. 가격은 구독 모델 — 월 1달러 정도, 연 10달러 정도. 일부 사용자는 "이건 더 이상 RSS 리더가 아니라 인포-아쿠아리움(정보 어항)이다"라고 평했다.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
전통적인 폴더/읽지않음 카운트/스타 기반 워크플로가 좋다면 Reeder 5가 답이다. 알고리듬 없이 모든 소스를 시간 순으로 흐르게 두고 흘려보내는 게 좋다면 새 Reeder다. 두 앱은 같은 데이터(Feedbin·Inoreader 등 동기화 계정)를 동시에 쓸 수 있어 둘을 깔아 비교해 봐도 된다.
4. NetNewsWire — Mac/iOS 오픈소스 무료
NetNewsWire는 RSS 클라이언트의 역사 그 자체다. 2002년 Brent Simmons가 처음 만들었고, 여러 차례 손바뀜을 거친 뒤 다시 Brent의 주도로 오픈소스(MIT)로 부활했다. macOS·iOS·iPadOS에서 완전히 무료. 광고 없음, 구독 없음.
**기술 스택과 동기화**
Swift로 작성됐고, macOS 13+/ iOS 16+ 지원. 자체 동기화 백엔드는 없지만 Feedbin·Feedly·Inoreader·iCloud·BazQux·FreshRSS·NewsBlur 등 외부 백엔드와 잘 붙는다. 자체 데이터는 SQLite에 저장. iCloud 동기화는 무료 옵션으로 충분히 잘 돈다.
**디자인 철학**
극도로 보수적. 3패널 디자인, 키보드 단축키 위주, 별다른 알고리듬 없음. 광고 차단·기사 본문 추출 기능은 있지만 AI나 추천 같은 건 일절 없다. "RSS 리더는 RSS 리더의 일만 한다"는 입장. 이게 누구에겐 답답하고, 누구에겐 천국이다.
**커뮤니티 / 향후**
GitHub에서 활발히 개발 중. 2026년 5월 현재 6.x 안정판. iOS용 7.0 베타가 돌고 있다. 기여자가 일정 수 이상 유지되고 있어 한 명의 메인테이너에게 의존하는 위험이 적은 편이다.
**약점**
Windows·Linux 없음. Apple 생태계만 지원. iCloud 동기화가 가끔 느릴 때가 있다. 모바일 알림 기능이 제한적.
5. Inoreader — 프로용 최강
Inoreader는 불가리아의 Innologica가 2013년부터 만드는 웹 기반 RSS 서비스다. 무료 티어가 꽤 후하고(150개 소스까지), 유료는 Pro 월 9.99달러 정도. 무료에도 광고가 있지만 견딜 만한 수준.
**왜 "프로용 최강"인가**
기능 깊이가 다르다. 키워드 모니터링(특정 단어가 어떤 피드에서든 등장하면 알림), 규칙 기반 자동 분류·태그·하이라이트, 글로벌 검색(과거 모든 기사 풀텍스트), 뉴스레터를 RSS로 받기(Inoreader가 부여하는 이메일 주소로 뉴스레터 구독 후 RSS화), Reddit/X/Bluesky/YouTube/팟캐스트 등을 RSS처럼 받기, 팀 협업(공유 폴더). 저널리스트·연구자·경쟁 분석가가 좋아하는 이유.
**모바일 / 데스크탑**
자체 iOS·Android 앱이 있고, 웹도 PWA로 잘 만들어져 있다. 외부 클라이언트(Reeder, Fluent Reader 등)와도 호환. 데스크탑은 웹이 기본이지만 Electron 기반 앱도 있다.
**약점**
UI가 살짝 복잡하다. 무료 사용자에게는 광고가 약간 거슬린다. Pro 가격이 다른 옵션 대비 비싼 편 — 연간 약 100달러. 그러나 진짜 헤비 유저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6. Feedbin — 클래식 paid
Feedbin은 2013년 Ben Ubois가 만든 유료 웹 기반 RSS 서비스다. 가격은 월 5달러 또는 연 50달러로 단순. 무료 티어는 없고 30일 무료 체험만 있다.
**왜 사람들이 Feedbin을 좋아하는가**
미니멀리즘. 광고가 절대 없고, 알고리듬도 없고, AI도 없다. 그냥 깔끔한 RSS 리더. 뉴스레터 받기 기능(Inoreader처럼 이메일 주소를 부여받음), Twitter/X·YouTube를 RSS화, 자체 모바일 앱(iOS) 제공. 외부 클라이언트(Reeder, NetNewsWire, 잘게 만든 서드파티)와의 호환이 매우 잘 된다 — Feedbin API가 사실상 RSS 리더 동기화의 표준 중 하나가 됐다.
**기술적 신뢰성**
10년 넘게 한 명이 거의 혼자 운영하는 데도 안정적이다. 다운타임이 거의 없고, 데이터 백업·이메일 다이제스트 등 잔잔한 기능이 잘 짜여 있다. "독립 개발자가 만드는 신뢰 가능한 SaaS"의 모범.
**약점**
가격이 살짝 비싸다 — 무료 옵션이 많은 시대에 월 5달러는 가벼운 사용자에게 부담될 수 있다. 키워드 모니터링·규칙 같은 프로 기능은 없거나 약하다. UI가 너무 단순해서 처음에는 "기능이 부족해 보인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게 매력 포인트.
7. Feedly (Leo AI) — 옛 강자
Feedly는 2008년에 출발해 2013년 Google Reader 종료 후 사용자가 폭증하며 사실상 시장 1위가 됐다. 2026년 시점에서 Feedly는 더 이상 "최고의 개인용 RSS 리더"는 아니지만 여전히 거대한 사용자 기반을 갖고 있고, **Leo AI**라는 AI 큐레이션을 무기로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피벗하는 중이다.
**무료 / 유료 / 엔터프라이즈**
무료는 100개 소스까지. Pro 월 6달러 또는 연 60달러. Pro+ 월 12달러로 Leo AI 같은 AI 기능을 더 받는다. Enterprise 티어는 가격 비공개,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시장에 특화돼 있다 — Feedly의 매출 핵심이 이 쪽이다.
**Leo AI**
자연어 규칙으로 피드를 필터링하는 AI. 예를 들어 "이 회사 관련 뉴스만 보여줘", "M&A 관련만", "PoC 코드 공개된 CVE만"같은 자연어 지시로 시그널을 추출한다. Pro+ 이상에서 작동.
**약점**
무료/Pro 사용자에게는 점점 후순위가 되고 있다는 인상. UI가 무겁고, 모바일 앱은 광고가 있고, "RSS만 깔끔히 보고 싶다"는 사용자에게는 더는 첫 선택이 아니다. 그러나 보안·인텔리전스 팀 입장에서는 Leo가 충분히 매력적이다.
8. Miniflux — golang 셀프호스팅
Miniflux는 Frédéric Guillot이 2014년부터 Go로 만드는 셀프호스팅 RSS 리더다. 2026년 5월 현재 2.x 안정판. 라이선스는 Apache-2.0. 진짜 미니멀의 정의.
**디자인 철학**
기능을 의도적으로 줄인다. 광고 없음, 추천 없음, 키워드 알림 없음. 그냥 RSS 리더의 본질만 한다. UI는 텍스트 위주 미니멀 디자인. 모바일에서도 PWA로 잘 돈다.
**기술 스택**
Single binary Go 애플리케이션. 백엔드는 PostgreSQL. Docker 한 줄로 띄울 수 있다. 메모리 100~200MB로 라즈베리 파이나 작은 VPS에서도 잘 돈다. Fever·Google Reader 호환 API를 제공해서 Reeder·NetNewsWire 등 외부 클라이언트와 잘 붙는다.
**설치 예시**
version: "3"
services:
miniflux:
image: miniflux/miniflux:latest
ports:
- "8080:8080"
depends_on:
- db
environment:
- DATABASE_URL=postgres://miniflux:secret@db/miniflux?sslmode=disable
- RUN_MIGRATIONS=1
- CREATE_ADMIN=1
- ADMIN_USERNAME=admin
- ADMIN_PASSWORD=changeme
db:
image: postgres:16-alpine
environment:
- POSTGRES_USER=miniflux
- POSTGRES_PASSWORD=secret
volumes:
- miniflux-db:/var/lib/postgresql/data
volumes:
miniflux-db:
**약점**
기능이 너무 적다고 느낄 수 있다. 뉴스레터를 직접 받는 기능 없음(이메일 게이트웨이 자체 운영 필요). 모바일 푸시 알림은 외부 도구(ntfy 등)와 조합해야 한다.
9. FreshRSS — PHP 셀프호스팅
FreshRSS는 2013~2014년에 PHP로 만들어진 오픈소스 RSS 리더다. 2026년 시점에서 가장 인기 있는 PHP 기반 셀프호스팅 RSS 옵션. AGPL-3.0.
**디자인 철학**
Miniflux보다 기능이 풍부하다. 카테고리·태그·필터·통계·웹훅·OPML import/export·API 멀티 프로토콜(Fever, GReader, Google Reader 호환)이 다 들어 있다. UI는 약간 옛 느낌이지만 안정적.
**기술 스택**
PHP 8.x + SQLite/MySQL/PostgreSQL. 공유 호스팅에서도 깔리는 게 장점 — Hostinger·NameCheap·DreamHost 등 PHP 호스팅 환경이 익숙한 사람에게 매우 친숙하다. Docker 이미지도 공식 제공.
**확장**
확장(extension) 시스템이 있어서 가벼운 플러그인을 끼울 수 있다. 광고 차단·다크 모드 변형·기사 본문 추출(Mercury Parser 백엔드) 같은 기능을 끼우는 식.
**약점**
PHP 기반이라 보안 패치 적용이 다른 곳보다 신경 쓰일 때가 있다. UI가 모바일에서 살짝 답답할 수 있다. 모바일은 외부 클라이언트(Reeder, FluentReader 등)와 GReader API로 붙이는 게 정석.
10. Tiny Tiny RSS / NewsBlur — 다른 셀프호스팅
**Tiny Tiny RSS (TT-RSS)**
Andrew Dolgov가 2005년부터 만들고 있는 PHP 기반 셀프호스팅 RSS. 한때 셀프호스팅 RSS의 사실상 표준이었다. 2026년 시점에서는 FreshRSS와 Miniflux에 점유율을 많이 빼앗긴 상태. 라이선스는 GPL. 메인테이너의 강한 의견(특히 사용자 지원 정책)이 호불호를 가른다. 그래도 안정성·기능 깊이는 여전히 좋다.
**NewsBlur**
Samuel Clay가 만드는 NewsBlur는 SaaS(웹/모바일 앱)도 운영하지만 코드가 오픈소스(MIT)라 자체 호스팅도 가능하다. 셀프호스팅은 Docker Compose로 설치할 수 있다. 시스템이 다소 무겁다 — MongoDB·Redis·PostgreSQL을 다 쓴다. 작은 VPS에서는 살짝 부담될 수 있다.
NewsBlur의 시그니처는 **Intelligence Trainer**다 — 좋아하는/싫어하는 키워드·작성자·태그를 학습시켜 추천 점수를 매긴다. AI 이전 시대의 추천 시스템에 가깝지만 잘 돈다. SaaS는 무료(64개 사이트까지)/연 36달러 Premium. 정직한 가격대.
**TT-RSS vs FreshRSS vs Miniflux vs NewsBlur 자체 호스팅 비교**
| 항목 | Miniflux | FreshRSS | TT-RSS | NewsBlur (self-host) |
|---|---|---|---|---|
| 언어 | Go | PHP | PHP | Python |
| DB | Postgres | SQLite/MySQL/Postgres | MySQL/Postgres | MongoDB+Redis+Postgres |
| 자원 부담 | 매우 가벼움 | 가벼움 | 중간 | 무거움 |
| 기능 깊이 | 최소 | 중상 | 중상 | 중상 (Intelligence 포함) |
| 모바일 앱 | 외부 클라이언트 | 외부 클라이언트 | 외부 + 자체 | 자체 (iOS/Android) |
| 외부 API | Fever, GReader | Fever, GReader, Google Reader | 자체 + Fever | 자체 |
작은 VPS에 가볍게 깔고 싶다 → Miniflux. PHP가 익숙하고 기능을 좀 쓰고 싶다 → FreshRSS. 오래된 셀프호스팅 베테랑이고 워크플로가 굳어 있다 → TT-RSS. SaaS와 자체 호스팅을 모두 가질 수 있는 길이 좋다 → NewsBlur.
11. Pocket sunset (2025.7) — 사용자 이동 양상
Pocket의 정확한 일정은 2025년 5월 22일 신규 가입 종료, 2025년 7월 8일 서비스 완전 종료, 2025년 10월 8일 사용자 데이터 영구 삭제였다. Mozilla는 OPML/CSV 내보내기 도구를 제공했고, "Bookmark URL + 추가 메타데이터" 형태로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동 양상 (2025년 6~12월)**
비공식 관찰이지만 큰 흐름은 이랬다.
1. **Readwise Reader로**: 가장 많은 이동. 유료(월 약 10달러)지만 강력한 하이라이트·동기화·RSS·이메일 통합. 본래 Readwise 사용자에게는 자연스러운 경로.
2. **Matter로**: 디자인이 좋고 무료 티어가 있어서 캐주얼 사용자가 많이 갔다. 그 후 Matter도 가격 정책을 일부 바꾸며 약간 무거워졌지만 여전히 인기.
3. **Instapaper로**: 가장 오래된 대안. 무료 티어가 있고, UI가 익숙한 형태. 단 정체기라 신규 기능은 적다.
4. **Karakeep(구 Hoarder)로**: 오픈소스 셀프호스팅 옵션을 원하는 사람들. 기술 친화 사용자 중심.
5. **Wallabag로**: 오픈소스 + 자체 호스팅 + SaaS 옵션 모두 있는 점이 마음에 든 사용자.
6. **RSS로 그대로 이동**: 일부 사용자는 이참에 "읽기 나중에"라는 개념 자체를 버리고 RSS 리더의 별표(star) 기능으로 통합. Reeder/NetNewsWire/Inoreader의 가입자가 늘어난 한 이유.
**Pocket의 진짜 교훈**
Mozilla 같은 회사도 인수한 서비스를 종료할 수 있다. 자기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싶다면 **오픈소스 + 자체 호스팅 + 표준 포맷**의 조합이 가장 안전하다. 그 다음으로는 **OPML/CSV/JSON으로 잘 내보내지는 SaaS**. 가장 위험한 것은 자기 데이터를 닫힌 포맷으로 잡아두는 SaaS다.
12. Readwise Reader / Matter — 읽기 나중에 신예
**Readwise Reader**
Readwise(2019년 출발한 하이라이트 동기화 서비스)가 2022년 런칭한 풀스택 읽기 앱. 2026년 시점에서 "읽기 나중에" 카테고리의 사실상 최고급 옵션. 월 약 10달러($9.99/월) 또는 연 약 100달러($99.99/년).
기능: RSS 리더, 웹 클리퍼, PDF 리더, EPUB 리더, YouTube 트랜스크립트, 이메일 뉴스레터 받기, AI 하이라이트·요약(Ghostreader), TTS 음성 읽어주기, Readwise 동기화로 Roam/Obsidian/Notion/Logseq에 하이라이트 자동 적재.
강점은 **종합성**이다 — 한 앱 안에서 RSS + 읽기 나중에 + 책 노트가 다 처리된다. 약점은 가격과 약간 무거운 UI.
**Matter**
스웨덴 발(發). 2021년 출범. 베타에서 무료로 굴렀고 2024년경 정식 유료화. 월 약 8달러 또는 연 약 60~70달러로 책정. 무료 티어도 일부 남아 있다(읽기 기능은 무료, 일부 고급 기능은 유료).
특징: TTS 품질이 좋다(목소리가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많음). 디자인이 깔끔하고 모바일에서 특히 매끈하다. 뉴스레터 받기, 하이라이트, 그래프 뷰. RSS도 일정 부분 지원.
**Readwise Reader vs Matter**
| 항목 | Readwise Reader | Matter |
|---|---|---|
| 가격 (월) | 약 10달러 | 약 8달러 (무료 티어 있음) |
| RSS | 강력 | 보통 |
| PDF/EPUB | 강력 | 보통 |
| TTS | 좋음 | 매우 좋음 |
| 하이라이트 동기화 | 강력 (Roam/Obsidian/Notion 등) | 보통 |
| 디자인 | 기능 위주 | 미니멀 우아함 |
| 모바일 경험 | 좋음 | 매우 좋음 |
지식 노트(Obsidian 등)와 깊이 연동하고 RSS·PDF·YouTube를 다 한 곳에서 보고 싶다 → Readwise. 모바일에서 깔끔하게 읽고 TTS로 들으며 산책 가고 싶다 → Matter.
13. Karakeep (구 Hoarder) — 오픈소스 북마크 + 읽기
Karakeep은 2023년 Hoarder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오픈소스 북마크 + 읽기 나중에 앱이다. 2025년에 상표/네이밍 이슈로 Karakeep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라이선스는 AGPL-3.0. TypeScript로 작성됐고 Next.js 기반.
**기능**
웹 페이지 저장, 자동 본문 추출, 자동 태깅(임베딩 기반 클러스터링), AI 요약(LLM API 키 필요), 풀텍스트 검색, RSS 피드 가져오기. iOS·Android 앱과 웹 클리퍼 확장이 있다.
**기술 스택과 설치**
version: "3"
services:
karakeep:
image: ghcr.io/karakeep-app/karakeep:release
ports:
- "3000:3000"
environment:
- NEXTAUTH_SECRET=changeme
- NEXTAUTH_URL=http://localhost:3000
- DATA_DIR=/data
- OPENAI_API_KEY=$OPENAI_API_KEY
volumes:
- karakeep-data:/data
chrome:
image: gcr.io/zenika-hub/alpine-chrome:123
command: --no-sandbox --disable-gpu --remote-debugging-address=0.0.0.0 --remote-debugging-port=9222
meilisearch:
image: getmeili/meilisearch:v1.13.3
environment:
- MEILI_NO_ANALYTICS=true
- MEILI_MASTER_KEY=changeme
volumes:
karakeep-data:
세 컨테이너로 구성된다 — 앱, 헤드리스 Chrome(본문 추출용), Meilisearch(검색용). 작은 VPS에서도 굴러간다.
**Pocket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이유**
OPML/CSV import가 잘 돼서 Pocket에서 받은 데이터를 그대로 옮길 수 있다. AI 태그·요약이 LLM API 키만 있으면 작동해서 "그저 모아둔 북마크"가 "정리된 지식 더미"로 자동 변환된다. 그리고 코드가 다 있으니 회사가 망해도 자기 데이터가 그대로 남는다.
**약점**
설치가 어렵지는 않지만 셀프호스팅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부담. 매니지드 SaaS(공식 호스팅 옵션 제공 중이지만 아직 베타)가 안정화되면 더 쉬워질 것. AI 기능은 LLM API 비용을 사용자가 부담.
14. Omnivore (RIP, 2024.10) — 짧은 영광
Omnivore는 2023년 봄에 등장한 오픈소스(AGPL) 읽기 나중에 앱이었다. iOS·Android·웹·이메일 뉴스레터 받기·자동 본문 추출·하이라이트·Logseq/Obsidian 동기화 — Pocket을 대체할 가장 진지한 오픈소스 후보였다.
성장이 매우 빨랐다. GitHub Star가 2024년 봄에 1만을 넘었고, 셀프호스팅 가이드가 활발하게 공유됐다. 무료 SaaS도 운영했는데, 인프라 비용이 상당했다.
그러다 2024년 10월, Omnivore 핵심 팀이 ElevenLabs로 합류한다는 발표와 함께 SaaS 종료가 통보됐다. 사용자는 자기 데이터를 받아 다른 곳(주로 Readwise Reader, Wallabag, Karakeep)으로 옮겨야 했다.
**Omnivore가 남긴 교훈**
오픈소스라도 회사의 의사결정으로 SaaS는 사라질 수 있다. 단, 코드와 데이터 export가 잘 정의돼 있으면 사용자는 적어도 옮길 수 있는 길이 있다. Omnivore의 종료는 비교적 깔끔했다 — 약 2개월의 유예 기간, OPML/JSON export, 셀프호스팅 가이드. 잘 종료된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
또 다른 교훈은 "오픈소스 SaaS"의 경제학이다 — 무료 사용자가 많고 인프라가 무거운 서비스는 수익화 없이는 지속 불가능하다. 비슷한 운명을 피하려면 Karakeep 같은 후속 주자들은 SaaS 수익화나 후원 모델을 처음부터 짜야 한다.
15. 한국 / 일본 — 다음 RSS, livedoor Reader 종료의 역사
**한국 — 다음 RSS 리더의 짧은 전성기**
2007~2008년경 다음(Daum)은 "다음 RSS 리더"라는 웹 기반 RSS 서비스를 운영했다. 한글 인코딩 처리가 잘 됐고, 한국 블로그·언론사 피드와 깊이 통합됐다. 한게임·네이버 블로그 RSS도 잘 받았고, 모바일 페이지도 빨랐다.
그러나 모바일 시대 전환기에 트래픽이 빠지면서 2010년대 초에 조용히 종료됐다. 정확한 종료일은 기록이 모호하지만 2013~2014년경으로 추정. 한국 RSS 사용자는 그 후 Google Reader(2013년 7월 종료)와 Feedly로 옮겼고, 모바일 시대에는 한국형 RSS 리더가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한국에서 RSS 문화의 결정적 분기점은 두 가지다 — 첫째, 다음·네이버·티스토리가 자기 플랫폼 안에서의 구독 메커니즘(블로그 이웃, 카페 등)을 키우면서 RSS의 필요성이 줄었다. 둘째, 2010년대 후반에 카카오톡 뉴스·네이버 뉴스의 알고리듬 피드가 일반인의 정보 소비를 흡수했다. RSS는 개발자/저널리스트/연구자의 도구로 좁아졌다.
흥미로운 점은 2020년대 들어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RSS가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슬로우뉴스·EO·테크일리·요즘IT 같은 한국 IT 매체가 RSS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고, Outstanding·rsshub 같은 도구로 한국 사이트의 RSS를 만들어 쓰는 사례도 있다. RSS는 한국에서도 죽지 않고 작게 살아남았다.
**일본 — livedoor Reader (Live Dwango Reader)**
일본에서는 livedoor Reader가 한 시대를 풍미했다. 2006년 livedoor가 출시한 웹 RSS 리더로, 키보드 단축키 기반의 빠른 UI로 큰 사랑을 받았다. "ldr"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한때 일본 IT 종사자의 사실상 표준이었다.
2014년 livedoor가 NHN에서 LINE으로, LINE에서 Dwango로 손바뀜을 거치며 서비스명이 Live Dwango Reader로 바뀌었다. 그 후에도 한참 운영되다가 2017년 8월 31일 종료됐다. 종료 발표 후 일본 인터넷에서는 추모 글이 폭발했고, 후속 클론(Fastladder 등)도 등장했지만 원본의 사용감을 따라잡진 못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Inoreader가 가장 인기 있다. UI가 일본어로 잘 번역돼 있고, 키보드 단축키가 ldr 사용자에게 익숙한 면이 있다. Feedly·Feedbin도 사용되지만, 일본 사용자에게는 Inoreader가 사실상 표준 위치. Reeder는 Apple 사용자에게 인기.
**한일 공통점**
두 나라 모두 자국 RSS 리더가 사라지고, 글로벌 서비스에 의존하는 구조가 됐다. 다만 셀프호스팅 문화는 일본 쪽이 약간 더 적극적이다 — FreshRSS·Miniflux의 일본어 가이드가 풍부하다. 한국은 셀프호스팅보다 SaaS(Inoreader, Feedly)나 Apple 생태계 도구(Reeder, NetNewsWire) 사용이 더 흔하다.
16. 누가 무엇을 골라야 하나 — Mac 충성 / 셀프호스팅 / 읽기-듣기 통합 / 무료
이제 결론. 네 가지 유형으로 답한다.
**유형 1 · Apple 생태계 충성파**
- **Reeder 5** (일회 구매) + **Feedbin** (월 5달러) 또는 Inoreader 무료/Pro.
- 새로운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Reeder (25년 모델)** + Feedbin 조합도 좋다.
- 진짜 무료가 좋다면 **NetNewsWire** + iCloud 동기화.
- 읽기 나중에 따로 두고 싶다면 **Readwise Reader** 또는 **Matter** 추가.
**유형 2 · 셀프호스팅파**
- 가벼움 우선 → **Miniflux** (Go, 단일 바이너리).
- 기능 풍부함 우선 → **FreshRSS** (PHP, 확장 있음).
- 베테랑·기존 워크플로 유지 → **Tiny Tiny RSS**.
- SaaS + 자체 호스팅 둘 다 → **NewsBlur**.
- 모바일은 외부 클라이언트(Reeder, NetNewsWire, Fluent Reader)와 GReader API로 붙임.
- 읽기 나중에는 **Karakeep** 또는 **Wallabag**.
**유형 3 · 읽기 + 듣기 통합파**
- **Readwise Reader** (월 약 10달러) — RSS, PDF, EPUB, YouTube, 뉴스레터, TTS, AI 요약, Obsidian/Roam 연동까지 한 앱.
- **Matter** (월 약 8달러) — 모바일 우선, TTS 품질 매우 좋음, 캐주얼 읽기에 좋음.
- 두 앱 모두 무료 체험이 있으니 둘을 한 달씩 써보고 결정해도 좋다.
**유형 4 · 진짜 무료파**
- **NetNewsWire** (Apple) + iCloud 동기화 = 완전 무료.
- 다른 OS라면 **Feedly 무료** (100개 소스까지) 또는 **Inoreader 무료** (150개 소스까지).
- 자체 호스팅 자원이 있다면 **Miniflux** 또는 **FreshRSS**를 직접 띄움 = 완전 무료 + 데이터 통제.
- 읽기 나중에는 **Wallabag** 셀프호스팅 또는 **Instapaper 무료 티어**.
**프로 사용자 (저널리스트, 연구자, 보안)**
- **Inoreader Pro** (월 10달러) + Reeder 5 또는 새 Reeder.
- 키워드 모니터링, 뉴스레터 받기, 규칙 자동화, 팀 공유를 모두 한다.
- 보안 인텔리전스 쪽이라면 **Feedly Enterprise** + Leo AI 검토.
**최종 권고: 자기 OPML 파일을 관리하라**
어떤 서비스를 쓰든 정기적으로 OPML export를 받아 자기 디스크에 보관하라. RSS의 가장 큰 장점은 OPML 한 파일이면 모든 구독을 다른 서비스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다. Pocket이 사라졌듯 다음에 사라질 서비스가 무엇일지는 모른다. 자기 데이터는 자기가 들고 다닐 수 있어야 한다.
RSS는 죽지 않았다. 다만 "모든 사람의 도구"가 아니라 "**자기 정보 다이어트를 직접 통제하고 싶은 사람의 도구**"로 자리를 잡았다. 그 사람의 수가 알고리듬 피로와 함께 다시 늘고 있다. 2026년 봄, RSS의 두 번째 봄이다. 이번에는 모든 도구가 더 다양하고 더 단단하다.
참고 / References
- Reeder 5 (Reinvented Software) — https://reeder.app/classic
- Reeder (25년 모델) — https://reeder.app/
- NetNewsWire — https://netnewswire.com/
- NetNewsWire GitHub — https://github.com/Ranchero-Software/NetNewsWire
- Inoreader — https://www.inoreader.com/
- Feedbin — https://feedbin.com/
- Feedly — https://feedly.com/
- Feedly Leo AI — https://feedly.com/i/landing/leo
- Miniflux — https://miniflux.app/
- Miniflux GitHub — https://github.com/miniflux/v2
- FreshRSS — https://freshrss.org/
- FreshRSS GitHub — https://github.com/FreshRSS/FreshRSS
- Tiny Tiny RSS — https://tt-rss.org/
- NewsBlur — https://newsblur.com/
- Pocket sunset 공지 (Mozilla) — https://support.mozilla.org/en-US/kb/future-of-pocket
- Instapaper — https://www.instapaper.com/
- Matter — https://hq.getmatter.com/
- Readwise Reader — https://readwise.io/read
- Karakeep — https://karakeep.app/
- Karakeep GitHub — https://github.com/karakeep-app/karakeep
- Omnivore 종료 발표 — https://blog.omnivore.app/p/details-on-omnivore-shutting-down
- Wallabag — https://wallabag.org/
- The Old Reader — https://theoldreader.com/
- BazQux Reader — https://bazqux.com/
- livedoor Reader 종료 위키 — https://ja.wikipedia.org/wiki/Live_Dwango_Reader
- Google Reader 종료 (2013, 위키) — https://en.wikipedia.org/wiki/Google_Reader
- 슬로우뉴스 — https://slownews.kr/
- RSS Specification 2.0 — https://www.rssboard.org/rss-specification
- OPML 2.0 Spec — http://opml.org/spec2.opml
- rsshub — https://docs.rsshub.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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