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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모드: 셀프 호스팅 미디어 & 홈랩 2026 — Jellyfin / Immich / Navidrome / Audiobookshelf / arr 스택 / Tdarr 심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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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2025년의 균열, 2026년의 재편

2025년 봄, Plex가 가격 인상과 리모트 스트리밍 유료화를 동시에 발표했다. "내 집 서버에 있는 내 콘텐츠를 내 핸드폰으로 보는데 왜 돈을 내야 하나"라는 질문이 r/selfhosted와 r/Plex를 일주일간 도배했고, 그 다음 주에는 Jellyfin 위키와 GitHub 이슈 트래커의 트래픽이 폭발했다. 이른바 "Plex 엑소더스(Plex Exodus)" 다.

그 와중에 운 좋게도 Jellyfin은 거의 동시에 10.10 릴리스를 안정화 단계로 끌어올렸다. AV1 디코딩, Intel Arc / N100 iGPU 하드웨어 트랜스코딩, HDR 톤매핑, Trickplay 썸네일까지 — Plex가 유료 기능으로 끌어안고 있던 기능 대부분이 오픈소스 진영에서 무료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이 글은 그 균열의 결과로 2026년 5월 시점에서 자리 잡은 셀프 호스팅 미디어 홈랩의 지도를 그린다. 영상(Jellyfin/Plex/Emby), 사진(Immich/Photoprism), 음악(Navidrome), 오디오북(AudioBookshelf), 만화/전자책(Komga/Kavita), 자동화(arr 스택), 트랜스코딩(Tdarr/Unmanic/FileFlows), 그리고 하드웨어와 원격 접근까지.

읽고 나면 N100 미니 PC 한 대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NAS 한 대로 가족 전체의 미디어 인프라를 어디까지 들어 올릴 수 있는지 — 그리고 그 비용이 Netflix 1년 구독료보다 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장 · 2026년의 셀프 호스팅 지도 — Plex 사태 이후

2026년 5월 기준 셀프 호스팅 미디어 스택은 대략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 카테고리 | 대표 도구 | 라이선스 | 한 줄 평가 |

| -------------- | ------------------------ | --------------- | -------------------------------- |

| 영상 서버 | Jellyfin | GPL | 2026년의 표준. Plex 대체 1순위 |

| 영상 서버 | Plex | 상업 | 여전히 UX 1위, 그러나 유료화 가속 |

| 영상 서버 | Emby | 부분 상업 | 중간 지대, 동력 감소 |

| 사진 라이브러리 | Immich | AGPL | Google Photos 대체 사실상 정답 |

| 사진 라이브러리 | Photoprism | AGPL | 정적 갤러리에 강함 |

| 음악 | Navidrome | GPL | Subsonic 호환, Spotify 느낌 |

| 오디오북 | AudioBookshelf | GPL | 오디오북 + 팟캐스트 |

| 만화 | Komga | MIT | CBZ/CBR 전문, OPDS 지원 |

| 만화 + 책 | Kavita | GPL | 만화 + 전자책 + 만화책 통합 |

| 자동화 | Sonarr/Radarr/etc. | GPL | 미디어 라이브러리 자동화 척추 |

| 인덱서 | Prowlarr | GPL | arr 스택의 인덱서 허브 |

| 자막 | Bazarr | GPL | 자막 자동 다운로드 |

| 요청 | Jellyseerr | MIT | Jellyfin/Plex 통합 요청 |

| 요청 | Overseerr | MIT | Plex 전용 요청 |

| 다운로드 | qBittorrent | GPL | 토렌트의 사실상 표준 |

| 다운로드 | SABnzbd / NZBGet | GPL | Usenet 클라이언트 |

| 트랜스코딩 | Tdarr / Unmanic | GPL | 라이브러리 일괄 트랜스코딩 |

| 트랜스코딩 | FileFlows | 부분 상업 | 워크플로 기반 |

| 정리 | FileBot | 상업 | 파일명 정규화 1위 |

| 가이드 | TRaSH-Guides | CC BY-NC-SA | arr 스택 품질 프로파일의 바이블 |

이 표만 봐도 한 가지 변화가 분명하다. **2026년 셀프 호스팅 미디어의 거의 모든 핵심 도구가 GPL/AGPL/MIT 같은 강한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자리를 잡았다.** Plex가 무료에서 점진적 유료화로 옮겨가는 동안, 오픈소스 진영은 정반대 방향으로 — 한때 Plex만 잘하던 일들을 모두 따라잡거나 추월하는 — 길을 걸었다.

2026년형 미니멈 홈랩

방을 차지하지 않으면서 가족 미디어 인프라를 굴리려는 사람의 기본 구성은 보통 이렇다.

- N100 또는 N305 미니 PC, 16GB RAM, 1TB NVMe + 외장 8TB HDD

- Proxmox VE 또는 Ubuntu 24.04 + Docker Compose

- Jellyfin + Immich + Navidrome + AudioBookshelf + 5종 arr 스택 + qBittorrent + Tdarr

- Gluetun 컨테이너로 VPN 격리(Mullvad 또는 ProtonVPN)

- Tailscale + (옵션) Cloudflare Tunnel로 원격 접근

- Borg/Restic으로 매일 외장 디스크 백업, 매주 클라우드(B2/R2) 원격 백업

전체 하드웨어 비용 약 50만 원 + 디스크. 전기료는 N100 기준 평균 8 ~ 12W로 월 2 ~ 3천 원. Netflix·Disney+·Apple Music·Audible을 모두 합한 비용보다 1년 안에 회수된다.

2장 · Jellyfin 10.10 — 마침내 안정적인 트랜스코딩

Jellyfin은 한동안 "이론적으로는 Plex의 모든 걸 한다, 실제로는 트랜스코딩이 깨진다"는 평을 들었다. 2024 ~ 2025년의 10.9 / 10.10 시리즈에서 그 평가가 바뀌었다.

10.10이 가져온 변화

- **Intel QSV(Quick Sync) 전면 정비** — N100 / N305 / Arc A380의 AV1·HEVC 디코딩이 안정화. 1080p H.264 트랜스코딩이 N100 한 대로 동시 6 ~ 8 스트림.

- **HDR → SDR 톤매핑 개선** — Dolby Vision Profile 7 BL+EL, HDR10+가 일관되게 SDR로 떨어진다. NVIDIA·Intel·AMD 가속 모두 동작.

- **Trickplay 썸네일** — 타임라인 위에 호버할 때 미리보기 이미지가 뜨는 기능. Plex가 오랫동안 자랑하던 기능.

- **Backdrop / 멀티 컬러 테마** —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면 시리즈 아트가 배경으로. Plex 비주얼에 가까워졌다.

- **SyncPlay 안정화** — 친구·가족이 같이 보는 기능이 끊김 없이 동작.

- **모바일 클라이언트 재정비** — Findroid(Android), Swiftfin(iOS)이 공식 모바일 앱의 갭을 메운다.

Docker Compose로 한 방에 띄우기

docker-compose.yml

services:

jellyfin:

image: jellyfin/jellyfin:10.10.4

container_name: jellyfin

user: '1000:1000'

network_mode: host

volumes:

- ./config:/config

- ./cache:/cache

- /mnt/media/movies:/media/movies:ro

- /mnt/media/tv:/media/tv:ro

- /mnt/media/music:/media/music:ro

devices:

- /dev/dri:/dev/dri # Intel QSV / AMD VAAPI

restart: unless-stopped

environment:

- JELLYFIN_PublishedServerUrl=https://jellyfin.example.com

`/dev/dri` 디바이스를 컨테이너에 패스스루하는 한 줄이 N100·Arc·iGPU 트랜스코딩을 켠다. host 네트워크 모드는 DLNA 자동 검색을 위해서다.

N100에서 N개 동시 트랜스코딩이 진짜 되는가

벤치마크 한 줄 요약. 1080p H.264 → AAC 직접 재생(다이렉트 플레이): 무제한. 4K HEVC HDR → 1080p H.264 SDR 트랜스코딩: N100 기준 동시 1.5 ~ 2 스트림이 한계. Arc A380(약 14만 원 외장 GPU)을 끼면 동시 6 ~ 8 스트림으로 점프. 4K Dolby Vision Profile 7은 여전히 까다로우니 클라이언트에서 다이렉트 플레이 가능한 포맷으로 들고 있는 게 정답.

Jellyfin이 아직 약한 부분

- **공식 모바일 앱 UI** — 여전히 Plex보다 거칠다. Findroid/Swiftfin이 그 갭을 메운다.

- **메타데이터 매칭** — TMDB / TVDB 기본은 좋지만 한국·일본 콘텐츠에서 잡음. AniDB 플러그인이나 사용자 정의 매처가 필요.

- **공식 라이브 TV 통합** — 가능하지만 Plex 수준은 아님.

- **부모 통제 / 사용자 제한** — 기본 기능은 있지만 Plex의 폴리시 엔진에는 미치지 못함.

Plex에서 Jellyfin으로 갈아탈 때 체크리스트

- 라이브러리 폴더 구조를 옮기지 말고 그대로 마운트.

- 파일명을 TRaSH-Guides 권장 포맷으로 정리.

- TMDB / TVDB 메타데이터를 한 번에 다시 긁어 오니 시간이 걸린다.

- 사용자 계정은 수동 재생성 — 시청 기록은 jellyfin-plex-watched-sync 같은 서드파티 도구로 옮길 수 있다.

- 자막은 Bazarr에 한 번에 다시 시키는 게 빠르다.

3장 · Plex 2025 사태 정리 — 무엇이 바뀌었나

Plex는 2025년 4월에 두 가지를 동시에 발표했다.

1. **Plex Pass 가격 인상** — 월/년/평생 가격이 30 ~ 50% 인상.

2. **리모트 스트리밍 유료화** — 그동안 무료였던 "내 서버에 외부에서 접속해서 보기" 기능이 Plex Pass 또는 새 Remote Watch Pass 가입자에게만 허용.

논쟁의 핵심은 두 번째였다. 셀프 호스팅 미디어 서버의 정체성 자체가 "내 데이터를 내 기기로, 어디서든" 이었는데, 그 핵심 기능에 게이트를 세운 것이다. r/selfhosted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댓글은 이거였다.

> 내 인터넷 회선, 내 전기, 내 디스크, 내 파일. 그런데 그걸 외부에서 보려면 Plex에 돈을 내라? 그럼 처음부터 Plex일 필요가 없는 거 아닌가?

그래도 Plex가 가진 것

공정하게 말하면 Plex가 여전히 잘하는 것이 있다.

- **공식 모바일/TV 앱의 완성도** — Apple TV, Roku, Fire TV, Tizen, webOS, PlayStation, Xbox까지 가장 폭넓은 공식 클라이언트.

- **DVR / 라이브 TV 통합** — 안테나 + HDHomeRun 조합이 가장 매끄러움.

- **Plex Watch Together / Discover** — 친구가 뭘 보는지, 같이 보기 같은 소셜 기능.

- **메타데이터 매칭 품질** — 한국·일본 콘텐츠 포함해 다국어 매칭이 안정적.

Plex에 남는 게 합리적인 경우

- 가족 중 누군가가 이미 Apple TV / Roku에서 Plex 앱에 익숙하고, Jellyfin 클라이언트 학습 곡선을 감당할 의향이 없다.

- 평생 Plex Pass를 이미 보유 중이라 추가 비용이 없다.

- 라이브 TV / DVR이 중요하다.

- 라이브러리가 한국 콘텐츠 중심이고 메타데이터가 깨지는 게 큰 스트레스다.

Plex에서 떠나는 게 합리적인 경우

- 리모트 스트리밍이 핵심인데 Pass에 추가 비용을 낼 생각이 없다.

- 라이선스 통제 / 데이터 주권 자체가 중요하다.

- N100 / Arc 같은 최신 하드웨어 가속을 정확히 쓰고 싶다.

- 클라이언트 환경이 웹 + 모바일 + Android TV로 이미 충분하다.

Emby의 위치

Emby는 Plex와 Jellyfin의 사이에 끼어 있다. 코어는 부분 오픈소스, 핵심 기능 중 일부는 Premiere 유료 구독. 2026년 시점에서 Emby의 동력은 명확히 약해졌고, 오픈소스 진영의 신규 기여는 거의 Jellyfin으로 흘러간다. 이미 Emby로 잘 굴러가는 서버를 가진 사람만 남기는 분위기.

4장 · Immich — Google Photos 대체의 정답

사진은 영상과 또 다른 카테고리다. 매일 찍히는 데이터의 양, 백업의 절박함, 가족 전체의 공유, 그리고 무엇보다 — Google Photos 무한 저장이 끝난 이후 — 진지한 대체재 수요가 폭발했다. 2026년 시점에서 그 자리를 사실상 독차지한 것이 Immich다.

Immich가 잘하는 것

- **iOS / Android 공식 앱의 완성도** — 자동 업로드, 백그라운드 동기화, 원본 보존, 잠금 화면 위젯까지.

- **얼굴 인식 + 머신러닝** — 사람·장소·물체 자동 태깅. CLIP 임베딩 기반의 의미 검색까지 ("바다 위 일몰" 입력 → 진짜 그런 사진이 뜬다).

- **EXIF 보존 + 지도 뷰** — 촬영 좌표가 그대로. 여행 타임라인.

- **공유 앨범 + 외부 라이브러리** — 가족 단위 앨범, NAS의 기존 사진 폴더를 외부 라이브러리로 마운트.

- **속도** — Postgres + Redis 기반. 5만 장 라이브러리도 부드럽게 스크롤.

Docker Compose 한 토막

services:

immich-server:

image: ghcr.io/immich-app/immich-server:release

container_name: immich_server

volumes:

- /mnt/photos:/usr/src/app/upload

- /etc/localtime:/etc/localtime:ro

env_file: .env

depends_on:

- redis

- database

ports:

- '2283:2283'

restart: always

immich-machine-learning:

image: ghcr.io/immich-app/immich-machine-learning:release

container_name: immich_ml

volumes:

- ./model-cache:/cache

env_file: .env

restart: always

redis:

image: redis:7-alpine

container_name: immich_redis

restart: always

database:

image: ghcr.io/immich-app/postgres:14-vectorchord0.3.0-pgvectors0.2.0

container_name: immich_postgres

env_file: .env

volumes:

- ./postgres:/var/lib/postgresql/data

restart: always

Postgres + pgvector / vectorchord 확장이 들어간다. 이게 CLIP 임베딩의 코사인 유사도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이다.

Immich 운영의 함정

- **머신러닝 모델 다운로드 — 첫 부팅 시 수 GB.** 미리 model-cache 볼륨을 마운트해서 재시작에도 살아남게 둔다.

- **백업의 책임은 사용자에게.** Immich는 RAID도 백업도 아니다. 라이브러리 + Postgres 둘 다 백업해야 복구 가능.

- **얼굴 인식은 CPU에서도 돌지만 GPU가 있으면 30 ~ 50배 빠르다.** N100에서 1만 장 처리에 며칠, GPU 있으면 몇 시간.

- **외부 라이브러리(read-only)와 업로드 라이브러리(read-write)를 섞지 말 것.** 한 번 의도와 다르게 쓰기를 허용하면 EXIF가 망가질 수 있다.

Immich vs Photoprism vs PhotoStructure

| 항목 | Immich | Photoprism | PhotoStructure |

| ------------ | ---------------------------- | --------------------------- | ----------------------- |

| 라이선스 | AGPL | AGPL | 상업 |

| 모바일 앱 | 우수 | 보통 | 빈약 |

| 의미 검색 | CLIP, 강함 | TensorFlow, 보통 | 약함 |

| 백엔드 | Postgres + pgvector + Redis | MariaDB | SQLite |

| 운영 부담 | 중간 | 낮음 | 낮음 |

| 동력 | 매우 활발 | 보통 | 감소 |

Photoprism은 "내 사진을 카탈로그처럼 보고 싶고, 모바일 자동 백업은 다른 도구로" 라는 사람에게 여전히 매력적이다. PhotoStructure는 다중 라이브러리 머지에 강하지만 2026년 시점 동력은 약함.

5장 · Navidrome / AudioBookshelf — 음악 / 오디오북

Navidrome

Subsonic API 호환 음악 서버. Spotify 같은 UX를 자기 라이브러리에 얹는다.

- **Subsonic 호환** — Substreamer, play:Sub, Symfonium, Sublime Music, DSub 등 수십 종 클라이언트가 그대로 동작.

- **고품질 메타데이터** — MusicBrainz Picard로 정리한 라이브러리와 궁합이 좋다.

- **스마트 플레이리스트** — 룰 기반 자동 플레이리스트.

- **Last.fm / ListenBrainz 스크로블** — 청취 이력 백업.

- **2026년형 변화** — Last.fm/ListenBrainz import, 향상된 트랜스코딩, 알림 시스템.

services:

navidrome:

image: deluan/navidrome:latest

user: 1000:1000

ports:

- '4533:4533'

environment:

ND_LOGLEVEL: info

ND_SESSIONTIMEOUT: 24h

ND_BASEURL: ''

ND_SCANSCHEDULE: '@every 6h'

ND_LASTFM_ENABLED: 'true'

volumes:

- ./data:/data

- /mnt/music:/music:ro

restart: unless-stopped

음악 폴더 트리는 보통 Artist/Album/01 - Track.flac 구조가 가장 안전. 메타데이터는 MusicBrainz Picard로 한 번 정규화한 뒤 Navidrome에 던지면 깔끔하다.

AudioBookshelf

오디오북 + 팟캐스트 통합 서버. Plexamp가 잘 못 하는 영역.

- **M4B / MP3 / FLAC** 오디오북 자동 챕터화.

- **팟캐스트 자동 구독 + 다운로드.**

- **북마크 + 진행 상황 동기화 + 슬립 타이머.**

- **iOS / Android 공식 앱.**

- **메타데이터 자동 매칭** — Audible / Google Books / Audnexus.

오디오북은 파일이 큰 경우가 많다 — 한 권당 1 ~ 2GB도 흔하다. NAS의 별도 폴더에 두고 read-only 마운트.

services:

audiobookshelf:

image: ghcr.io/advplyr/audiobookshelf:latest

ports:

- '13378:80'

volumes:

- /mnt/audiobooks:/audiobooks

- /mnt/podcasts:/podcasts

- ./config:/config

- ./metadata:/metadata

environment:

- TZ=Asia/Seoul

restart: unless-stopped

Plexamp / Subsonic의 자리

Plex 사용자는 Plexamp가 여전히 좋다. UX 자체가 최상위. 다만 Navidrome + 좋은 Subsonic 클라이언트 조합이 거의 따라잡았다는 게 2026년 시점의 합의.

6장 · Komga / Kavita — 만화 + 전자책

만화·전자책 셀프 호스팅은 두 강자가 거의 양분 중.

Komga

- **만화 전문** — CBZ / CBR / PDF / EPUB.

- **OPDS 지원** — Panels, Chunky, Paperback 등 외부 리더에서 접근.

- **시리즈 메타데이터** — ComicVine, Mylar3, GCD 통합.

- **읽기 진행 동기화.**

- **사용자/도서 통제.**

Kavita

- **만화 + 전자책 + 만화책 통합** — Komga가 만화 전문이라면, Kavita는 책 + 만화 + 학습 자료까지.

- **OPDS 지원.**

- **읽기 진행 동기화.**

- **다중 라이브러리 + 권한 모델이 풍부.**

- **모바일 친화 웹 리더.**

선택 기준은 단순하다. 라이브러리가 만화 중심이면 Komga. 만화 + 전자책 + 잡지가 섞여 있으면 Kavita. 둘 다 띄워서 라이브러리를 나누는 사람도 많다.

services:

komga:

image: gotson/komga:latest

ports:

- '25600:25600'

volumes:

- ./config:/config

- /mnt/comics:/data

environment:

- TZ=Asia/Seoul

restart: unless-stopped

kavita:

image: jvmilazz0/kavita:latest

ports:

- '5000:5000'

volumes:

- ./kavita-config:/kavita/config

- /mnt/books:/books

environment:

- TZ=Asia/Seoul

restart: unless-stopped

전자책 변환 + 정리

만화/책 라이브러리는 파일 포맷이 중요하다. Calibre를 별도로 띄워 EPUB 정규화 + 메타데이터 정리 + 표지 이미지 정리에 쓰는 사람이 많다. Calibre-Web을 추가로 띄우면 웹 OPDS도 깔끔.

7장 · arr 스택 — Sonarr / Radarr / Lidarr / Readarr / Prowlarr / Bazarr

arr 스택은 미디어 자동화의 척추다. 2026년에도 여전히 같은 구조 — 단지 더 견고해진.

역할 분담

| 도구 | 담당 | 한 줄 평가 |

| ---------- | ------------------- | -------------------------------- |

| Sonarr | TV 시리즈 | 신규 에피소드 자동 추적 + 다운로드 |

| Radarr | 영화 | 영화 컬렉션 자동 관리 |

| Lidarr | 음악 | 아티스트 + 앨범 추적 |

| Readarr | 전자책 + 오디오북 | (2026년 시점 활발한 fork 진행) |

| Whisparr | 성인 콘텐츠 | Radarr 변형 |

| Prowlarr | 인덱서 허브 | 모든 arr들의 인덱서 단일 진입점 |

| Bazarr | 자막 자동 다운로드 | Sonarr / Radarr 라이브러리 동기화 |

흐름 한 그림

요청 시스템 또는 위시리스트에서 시작 → arr 도구가 인덱서(Prowlarr 경유)로 검색 → 다운로드 클라이언트(qBittorrent / SABnzbd)에 작업 큐잉 → 다운로드 완료 후 import 디렉토리로 이동 + 파일명 정규화 + 라이브러리 인덱싱 → Bazarr가 자막 자동 매칭 → Jellyfin / Plex가 메타데이터 새로고침.

Prowlarr가 바꾼 것

예전엔 Sonarr / Radarr / Lidarr 각각에 인덱서를 따로 설정했다. Prowlarr는 그걸 단일 허브로 만든다. 인덱서 한 번만 추가하면 모든 arr에 자동 동기화. 비밀번호, 쿠키, RSS URL을 한 곳에서만 관리하면 된다.

Bazarr — 자막의 끝판왕

Sonarr / Radarr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따라가면서, OpenSubtitles, Subscene, Addic7ed, Subdivx 등에서 자막을 자동 다운로드. 언어 우선순위(예: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점수 임계값, 강제 자막 처리, 동기 보정까지. 가족 단위로 자막 언어가 갈리는 경우 거의 필수.

docker-compose 한 토막

services:

sonarr:

image: lscr.io/linuxserver/sonarr:latest

environment:

- PUID=1000

- PGID=1000

- TZ=Asia/Seoul

volumes:

- ./sonarr/config:/config

- /mnt/media:/media

- /mnt/downloads:/downloads

ports:

- '8989:8989'

restart: unless-stopped

radarr:

image: lscr.io/linuxserver/radarr:latest

environment:

- PUID=1000

- PGID=1000

- TZ=Asia/Seoul

volumes:

- ./radarr/config:/config

- /mnt/media:/media

- /mnt/downloads:/downloads

ports:

- '7878:7878'

restart: unless-stopped

prowlarr:

image: lscr.io/linuxserver/prowlarr:latest

environment:

- PUID=1000

- PGID=1000

- TZ=Asia/Seoul

volumes:

- ./prowlarr/config:/config

ports:

- '9696:9696'

restart: unless-stopped

bazarr:

image: lscr.io/linuxserver/bazarr:latest

environment:

- PUID=1000

- PGID=1000

- TZ=Asia/Seoul

volumes:

- ./bazarr/config:/config

- /mnt/media:/media

ports:

- '6767:6767'

restart: unless-stopped

핵심 함정 — 하드링크와 폴더 구조

arr 스택을 처음 세팅할 때 가장 흔히 깨지는 곳이다. 다운로드 폴더와 미디어 폴더가 같은 파일 시스템에 있어야 한드링크가 가능하고, 그래야 시드 유지하면서 라이브러리에 동시 존재가 가능하다. 폴더 구조 권장:

- /data/torrents/movies, /data/torrents/tv, /data/torrents/music

- /data/media/movies, /data/media/tv, /data/media/music

도커 컨테이너에는 /data 한 덩어리를 통째로 마운트한다. /data/torrents와 /data/downloads를 분리하면 하드링크가 깨진다.

8장 · Jellyseerr / Overseerr — 요청 시스템

가족이 "이 영화 좀 추가해줘" 하는 걸 어디서 받을 것인가. Slack/카톡에서 받으면 잊어버린다. 그 갭을 메우는 게 요청 시스템.

Overseerr — Plex 출신

- TMDB / TVDB 통합 검색.

- Plex 사용자 연동 — 가족 모두 본인 Plex 계정으로 로그인.

- Sonarr / Radarr / Lidarr와 직접 연결 — 승인 즉시 라이브러리 추가.

- 알림 시스템(Discord / Telegram / Slack / Email / Pushover).

Jellyseerr — Overseerr fork, Jellyfin/Emby 지원

- Overseerr의 모든 기능 + Jellyfin / Emby 사용자 인증.

- 2026년 시점 Overseerr보다 활발하게 개발 중.

- Jellyfin + Plex 멀티 백엔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람에게 필수.

운영 팁

- 자동 승인 vs 수동 승인 — 가족 단위면 자동 승인이 보통 편하다. 친구한테까지 열려면 수동.

- 사용자별 quota — 한 사람이 무한정 요청하지 못하게.

- 4K 라이브러리는 별도 인스턴스로 — Sonarr-4K / Radarr-4K. 다이렉트 플레이 가능한 사람에게만 노출.

- 알림은 Discord 웹훅이 가장 깔끔하다 — 신규 요청, 승인, 다운로드 완료까지 한 채널.

9장 · qBittorrent / SABnzbd — 다운로드 클라이언트

qBittorrent

토렌트 클라이언트의 사실상 표준. 가볍고, 카테고리/태그 시스템이 arr 스택과 잘 맞고, 웹 UI가 단순하다.

- **카테고리 = 폴더 = arr 스택 매핑** — sonarr 카테고리는 /downloads/sonarr, radarr는 /downloads/radarr.

- **시드 비율 / 시간 제한.**

- **공유 시드 제한 — 어떤 사설 트래커는 시드 시간 의무가 있다.**

- **속도 제한 스케줄.**

- **포트 포워딩 — VPN 컨테이너 사용 시 매우 중요.**

Gluetun — VPN 컨테이너 패턴

services:

gluetun:

image: qmcgaw/gluetun

cap_add:

- NET_ADMIN

devices:

- /dev/net/tun:/dev/net/tun

environment:

- VPN_SERVICE_PROVIDER=mullvad

- VPN_TYPE=wireguard

- WIREGUARD_PRIVATE_KEY=$$WIREGUARD_PRIVATE_KEY

- SERVER_CITIES=Stockholm

ports:

- '8080:8080' # qBittorrent webui

- '6881:6881' # torrent traffic

- '6881:6881/udp'

restart: unless-stopped

qbittorrent:

image: lscr.io/linuxserver/qbittorrent:latest

network_mode: 'service:gluetun'

depends_on:

- gluetun

environment:

- PUID=1000

- PGID=1000

- WEBUI_PORT=8080

volumes:

- ./qbittorrent/config:/config

- /data/torrents:/data/torrents

restart: unless-stopped

qBittorrent의 모든 네트워크를 Gluetun 컨테이너의 VPN 터널로 강제한다. Gluetun이 죽으면 qBittorrent도 인터넷 접근이 막힌다 — kill switch 효과.

SABnzbd / NZBGet — Usenet

Usenet은 토렌트와 다른 세계다. 인덱서 가입 + Usenet 프로바이더 가입(SuperNews, Newshosting, Eweka 등)이 필요하지만, 속도가 회선 풀(full saturation)로 안정적으로 나오고, 시드 의무가 없고, 추적 위험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 SABnzbd — 더 친근한 UI, 자동 후처리 강력.

- NZBGet — 더 가볍고 빠르지만 UX는 거칠다(2024년부터 다시 활발한 fork).

10장 · Tdarr / Unmanic / FileFlows — 트랜스코딩 자동화

라이브러리가 커지면 디스크가 비명을 지른다. 8K Blu-ray 리메이크본 한 편이 80GB, 시리즈 한 시즌이 200GB. 거기에 가족 누군가의 클라이언트가 H.264만 지원하면 실시간 트랜스코딩이 CPU를 태운다. 답은 미리 일괄 트랜스코딩.

Tdarr

- 라이브러리 전체를 스캔해서 정책에 안 맞는 파일을 식별.

- HEVC 변환, AV1 변환, 자막 추출, 트랙 정리.

- 노드 분산 — 여러 머신에 인코딩을 분산.

- 강력한 통계 + 대시보드.

Unmanic

- 단일 노드 중심의 단순 도구.

- 워크플로가 단순하고 직관적.

- Tdarr보다 가볍지만 분산은 약함.

FileFlows

- 워크플로(노드 + 엣지) 기반 — 시각적으로 파이프라인 구성.

- 부분 상업(완전 무료 + 유료 라이선스로 노드 확장).

정책 예시 — 라이브러리 표준화

- 모든 영상은 HEVC 10-bit, AV1 / HEVC만 보관.

- 오디오 트랙은 한국어 + 영어만, 나머지 제거.

- 자막은 PGS는 OCR로 SRT 변환, ASS는 그대로.

- 결과 파일은 원본보다 작을 때만 교체(품질 손실 방어).

이걸 정책으로 박아 놓고 Tdarr에 시키면, 라이브러리 5TB → 2.5TB가 한 달 안에 가능하다. 다만 인코딩 = CPU/GPU 시간 = 전기 = 시간. N100 단일로 4K HEVC 인코딩은 한 편당 며칠. NVIDIA NVENC가 들어간 GPU나 Arc A380 정도가 있어야 의미 있는 속도.

FileBot — 라이브러리 정리의 마지막 무기

FileBot은 인코딩보다는 "파일명 / 폴더 구조의 정규화" 도구다. arr 스택이 자동으로 못 잡는 옛날 라이브러리, 한국·일본 작품 모음, 가족 비디오 등 — 한 번에 정규화. 상업 라이선스지만 한 번 사면 평생.

11장 · TRaSH-Guides — arr 설정의 바이블

TRaSH-Guides(https://trash-guides.info)는 arr 스택의 품질 / 명명 / 폴더 구조를 정리한 커뮤니티 가이드다. 2026년 시점, arr 스택을 진지하게 운영하는 사람의 96.5%가 이 가이드를 따른다고 봐도 무방하다.

무엇이 정리되어 있는가

- **품질 프로파일** — WEB-DL · BluRay · Remux 등 어떤 소스를 어떤 우선순위로?

- **Custom Format** — 한국어 자막 포함, HDR10, Dolby Vision, Atmos 같은 항목을 점수로.

- **파일명 포맷** — Sonarr/Radarr의 standardized rename token.

- **폴더 구조** — 하드링크 안 깨지는 권장 폴더 트리.

- **Quality Definitions** — 1080p / 4K 사이즈 상한/하한.

- **Recyclarr** — 위 설정을 코드로 동기화하는 도구.

Recyclarr — YAML로 arr 설정 관리

recyclarr.yml

sonarr:

main:

base_url: http://sonarr:8989

api_key: !env_var SONARR_API_KEY

quality_definition:

type: series

custom_formats:

- trash_ids:

- 9b27ab6498ec0f31a3353992e19434ca # WEB-DL

- 6a7b462c80caa912f46c8c6e1eb0a31f # Korean

quality_profiles:

- name: WEB-1080p

radarr:

main:

base_url: http://radarr:7878

api_key: !env_var RADARR_API_KEY

quality_definition:

type: movie

Recyclarr를 cron으로 매일 돌리면 TRaSH-Guides의 최신 권장 사항이 자동으로 arr에 반영된다. 인스턴스가 늘어날수록 가치가 폭발.

입문자를 위한 5단계

1. 폴더 구조부터 TRaSH 권장형으로 통일(/data/media, /data/torrents).

2. Sonarr / Radarr 명명 포맷을 TRaSH 가이드대로.

3. 한두 개의 핵심 Custom Format 추가(예: x265 페널티, Korean, HDR10).

4. WEB-1080p 또는 BluRay-2160p 같은 기본 프로파일 한 개로 시작.

5. Recyclarr를 도입해 향후 업데이트를 자동화.

12장 · 하드웨어 — N100 / Synology / UnRAID / TrueNAS Scale / Proxmox

N100 / N305 미니 PC — 2026년의 표준

Intel N100/N305 기반 미니 PC가 2024 ~ 2025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보급됐다. Beelink, MINISFORUM, GMKtec, ASUS NUC 11 ~ 14 등이 주류.

- 8 ~ 16GB RAM, NVMe 512GB ~ 2TB, 2.5GbE 포트.

- TDP 6 ~ 15W. 풀로드에서도 25W를 넘기지 않음.

- iGPU = Intel UHD = QSV. 4K HEVC 트랜스코딩 가능.

- 가격 30만 ~ 50만 원.

가족용 미디어 서버 한 대로 충분. SATA 슬롯이 없거나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외장 USB HDD / 별도 NAS와 조합.

Synology — 여전히 강세, 단 변화

Synology는 2025년에 7세대 시리즈 발표 + 일부 모델에서 자사 HDD 호환성 제약 강화 발표로 시끄러웠다. 2026년 시점에서:

- **여전히 가정용 NAS 1순위 — UX, 모바일 앱, 안정성.**

- **컨테이너 매니저(과거 Docker 패키지)로 arr 스택 + Jellyfin 한 번에.**

- **자사 HDD 호환성 제약은 모델 / 펌웨어에 따라 다름 — 구매 전 확인 필수.**

- **DSM 7.x의 Active Backup, Hyper Backup이 여전히 강력.**

UnRAID — 미디어 홈랩의 사실상 표준

UnRAID는 디스크 크기가 다른 HDD 혼합 + 한 디스크 단위 spin down + ZFS 옵션까지 가능한 NAS OS. 미디어 홈랩에 가장 인기 있는 선택지.

- 라이선스는 평생 또는 연간. 2024년 가격 개편 이후로도 여전히 합리적.

- Docker / VM / Plugins 통합 UI.

- Community Applications 마켓플레이스 — arr 스택, Jellyfin, Immich, AudioBookshelf까지 거의 모든 도구가 한 클릭.

- Tdarr 노드, Plex/Jellyfin GPU 패스스루도 UI에서.

TrueNAS Scale — ZFS 진영의 답

ZFS 기반 NAS OS. 데이터 무결성 / 스냅샷 / replication에 진심인 사람들의 선택.

- 2024년에 Core(FreeBSD)에서 Scale(Linux/Debian 기반)로 무게 중심 이동.

- Apps = TrueCharts → 이후 자체 앱 카탈로그로 정비.

- 컨테이너 + Kubernetes(k3s) 기반 앱 실행 — UnRAID보다 학습 곡선 큼.

- 미디어보다 데이터 보존이 우선인 사람에게.

Proxmox VE — 가상화의 왕

미디어보다는 "여러 VM과 컨테이너를 한 호스트에 모으고 싶다" 면 Proxmox.

- KVM + LXC 통합 관리.

- ZFS / Ceph 지원.

- Backup / Replication / HA.

- NAS + 미디어 서버 + 홈 어시스턴트를 한 박스에 모으는 사람.

디스크 — RAID는 백업이 아니다

이건 셀프 호스팅 종교 같은 규칙이다.

- **RAID(또는 ZFS RAIDZ)는 가용성을 위한 것이지, 백업이 아니다.**

- 백업은 별도 디스크에 — 가능하면 외장 + 클라우드 두 곳.

- Borg / Restic / Kopia 중 하나로 매일 증분 백업.

- Backblaze B2, Cloudflare R2 같은 저렴한 S3 호환 스토리지로 원격 사본.

- 분기에 한 번은 복구 테스트.

13장 · 원격 접근 — Tailscale / Cloudflare Tunnel / WireGuard

Tailscale — 첫 번째 선택

90%의 사람은 여기서 끝.

- 모든 기기에 클라이언트 설치 → 동일 계정 로그인 → 100.x.y.z 사적 IP가 자동.

- 포트 열기, DDNS, 인증서 갱신 — 전부 제거.

- MagicDNS로 my-jellyfin.tailnet.ts.net 같은 이름.

- Tailscale SSH가 SSH 키 관리도 처리.

- 무료 100대 기기 / 3 사용자(2026년 시점 유지).

Cloudflare Tunnel — 공개 노출이 필요할 때

가족 외 사람에게 공개해야 하는 경우 — 예: Jellyseerr 요청을 친구한테 받기, 블로그/위키 공개. Cloudflare Tunnel은 자기 서버에 cloudflared 클라이언트를 띄우고, Cloudflare가 도메인을 받아 자기 서버로 안전하게 전달.

- 포트 0개 개방.

- Cloudflare가 DDoS / 봇 차단 / 자동 TLS.

- Access 정책으로 SSO / 이메일 OTP / Google Workspace 인증.

WireGuard 단독

가장 가볍고 빠른 VPN. Tailscale도 내부적으로 WireGuard. 직접 굴리려면 키 분배 / 핸드셰이크 / 동적 DNS를 직접 해야 한다. 2026년에는 99%의 셀프 호스터가 Tailscale 또는 Netbird로 넘어갔다.

추천 조합

- 본인 + 가족 = Tailscale로 메시 VPN.

- 친구한테 공개 = Cloudflare Tunnel + Access(이메일 OTP).

- 완전 공개(블로그/위키) = Cloudflare Tunnel + WAF.

- 절대 노출 안 함(arr/qBittorrent webui) = Tailscale 안에서만.

14장 · 한국 / 일본 홈랩 — 현장 풍경

한국

- **시놀로지 강세** — DS218+ / DS220+ / DS920+ / DS923+가 가정용 NAS 시장의 절대 다수.

- **N100 미니 PC 인기 폭발** — 알리/쿠팡에서 30 ~ 40만 원대로 들어옴.

- **외장 HDD + NAS 조합** — 시놀로지에 데이터, N100에 도커 + Jellyfin.

- **기가 인터넷이 표준** — 1Gbps 대칭 회선이 흔하다. 리모트 스트리밍 부담 없음.

- **자막 문화** — 한국어 자막 매칭이 까다로워 Bazarr + 한국어 자막 사이트 인덱서 추가가 필수.

- **클라이언트** — Apple TV, Shield TV, Android TV 박스가 주류. 일부는 LG/삼성 스마트 TV 내장 Plex/Jellyfin 앱.

일본

- **QNAP / Synology 양강 + 자작 진영** — DIY 홈서버 문화가 더 깊다.

- **라즈베리 파이 5의 부활** — Pi 5 + Pi NVMe HAT 조합으로 작은 미디어 서버.

- **Animation 전용 라이브러리** — Sonarr 대신 Sonarr fork인 Sonarr-anime, Anilist 매처 사용.

- **메타데이터 매처 — AniDB, AniList 플러그인 필수.**

- **모바일 / 위성 회선 보급** — 광케이블 + 5G 라우터의 핫스팟. 회선 자체는 한국·일본 모두 충분.

- **클라이언트** — TVer / Abema가 별도 카테고리. Jellyfin은 보조적.

양국 공통

- 전기료가 미국보다 비싸다 — N100 / 미니 PC 같은 저전력 선호가 강함.

- 가정 공간이 작다 — 큰 NAS 서버보다 N100 + 외장 HDD 1 ~ 2개가 현실적.

- 데이터 주권 / 프라이버시 의식은 미국보다 약했으나, Google Photos 유료화 / Plex 사태 이후 빠르게 높아짐.

15장 · 보안 / 백업 / 운영 — 잊으면 후회하는 5가지

1. **VPN 컨테이너의 kill switch 검증.** Gluetun 죽었을 때 qBittorrent 트래픽이 ISP로 새지 않는지 매월 한 번 확인.

2. **백업 = 3-2-1.** 원본 1 + 별도 디스크 1 + 클라우드 1. 분기 한 번 복구 리허설.

3. **로그 / 알람.** Watchtower로 컨테이너 자동 업데이트는 위험. Diun으로 알림만 받고 수동 검토 권장.

4. **인증서 / 토큰 만료.** Bazarr / Sonarr API 키, Cloudflare API 토큰, VPN WireGuard 키 — 분리된 vault에.

5. **법적 회색 지대.** 셀프 호스팅 미디어의 일부 워크플로(특히 인덱서 / 트래커)는 국가별 법규가 다르다. 정확히 무엇을 어디서 받고 있는지 본인이 안다.

16장 · 참고 / References

- Jellyfin official site — https://jellyfin.org

- Jellyfin documentation — https://jellyfin.org/docs/

- Jellyfin 10.10 release notes — https://github.com/jellyfin/jellyfin/releases

- Plex official site — https://www.plex.tv

- Plex Remote Watch Pass announcement (Apr 2025) — https://www.plex.tv/blog/

- Emby official site — https://emby.media

- Immich — https://immich.app

- Immich GitHub — https://github.com/immich-app/immich

- Photoprism — https://www.photoprism.app

- Navidrome — https://www.navidrome.org

- Navidrome GitHub — https://github.com/navidrome/navidrome

- AudioBookshelf — https://www.audiobookshelf.org

- Komga — https://komga.org

- Kavita — https://www.kavitareader.com

- Sonarr — https://sonarr.tv

- Radarr — https://radarr.video

- Lidarr — https://lidarr.audio

- Readarr — https://readarr.com

- Prowlarr — https://prowlarr.com

- Bazarr — https://www.bazarr.media

- Jellyseerr — https://docs.jellyseerr.dev

- Overseerr — https://overseerr.dev

- qBittorrent — https://www.qbittorrent.org

- SABnzbd — https://sabnzbd.org

- NZBGet — https://nzbget.com

- Tdarr — https://tdarr.io

- Unmanic — https://docs.unmanic.app

- FileFlows — https://fileflows.com

- FileBot — https://www.filebot.net

- TRaSH-Guides — https://trash-guides.info

- Recyclarr — https://recyclarr.dev

- Gluetun — https://github.com/qdm12/gluetun

- Tailscale — https://tailscale.com

- Headscale — https://github.com/juanfont/headscale

- Cloudflare Tunnel — https://developers.cloudflare.com/cloudflare-one/connections/connect-networks/

- Synology — https://www.synology.com

- UnRAID — https://unraid.net

- TrueNAS Scale — https://www.truenas.com/truenas-scale/

- Proxmox VE — https://www.proxmox.com/en/proxmox-virtual-environment/overview

- r/selfhosted — https://www.reddit.com/r/selfhosted/

- r/jellyfin — https://www.reddit.com/r/jellyfin/

- selfh.st newsletter — https://selfh.st

- awesome-selfhosted — https://github.com/awesome-selfhosted/awesome-selfho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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